[잡담] 일상) 슬슬 더워지니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하도록하죠

[히카리유키]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살짝 각색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한참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던 시절

그날도 pc방 보너스를 받기 위해

Pc방에 가서 열심히 던전 돌고

마을에서 보급하고 있는데

어떤 캐릭터가 다가와

<야 나 부캐 만들었는데 장비 좀 빌려줘>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냐?>

라며 질문했고

<어 맞아>

라며 교환창을 열더군요

그 교환창에 장비를 올리며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럼 옆에서 던전도는 이 ☆☆(자체검열)는 대체 누굴까?>>

참 무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후~(촛불을 끄며)

[phenomenon8]

히잌 ?

[irwin]

거짓말이나 사기를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치는 사람들이 세상엔 꽤 있죠

[프린스사하긴]

친구분이 호문클루스셨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