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2회차는 DLC가 모두 나오는 내년 겨울에나 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한줄기 빛 루트에서 캐스터는 상대를 잘못 골랐네요.
고유결계까지 피면서 본인이 만든 고사기를 부정해야하는 아레
고사기를 완전 부정하는 건 본인 스스로를 완전 부정해야하지요..
그건 자신의 소원과도 배치되니 결국 야마토타케루를 부정할 수 없게 된..
영월의 그릇을 이용해 악신을 소환했지만
야마토타케루는 일본의 신살자.
결국 패배하게 됩니다.
아니 이럴거면 진작에 유이랑 편 먹고 세이버를 제거했어야하는거 아니니?
우시고젠이면 니 보구랑 상성이 좋았을텐데...
실기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