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뒷북인 앙코르 4권 읽어봤습니다. 감상평 (스포)

[호무호무한 토카]

1. 토카는 먹을거 한정으로 사람이 똑똑해진다! + 감히 내 남자를 해치려 들어?!

2. 요시노는 역시 핑쿠케릭을 뺨치는 오아시스녀... 순수한 어필 크흠....

3. 오리가미는 평범하게 하려고 해도 역시 오리가미;

4. 쿠루미는 분신들에게조차 까이는 단계가 올라가더군요 ㅋㅋㅋㅋㅋ

5. 칸나즈키의 기묘한 모험?! 때문에 어둠의 게임인 추리를 펼치는 프락시너스 승무원과 코토리 일행

   근데 칸나즈키의 말에 디오 성우를 합쳐보니 배꼽잡게 웃는거 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마나 이야기는.... dem편은 그렇게 읽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도중에 생략함;;;

7. 토카 반전 성격덕에 카리스마 200% 상승! 다른 정령들도 범접할 수 없을만큼의 카리스마를 내뿜음...

    하지만 정령왕에게는 어떨까?!

뭐 이정도 감상이구요

작품에서 나오는 왈큐레 애니를 프락시너스나 dem 인원들이 언급 하던데 왠지 모르게 궁금해지더군요 ㅋㅋㅋㅋㅋ

[호무호무한 토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ees]

그리고 미쿠는 정령들을 너무 덥처서 결국은.........
미쿠:아니에요 아는사람이라고요 그냥 평범한 스퀸십일뿐이라고요

[호무호무한 토카]

반전토카의 매도가 20올랐습니다
미쿠의 만족감과 공포심이 100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