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근 두달만에 들고 나온 매드는 우려먹기...가 아니라 기존의 에바 오프닝 매드에서 사소한 실수와 문제를 보완한 수정판입니다.
사실 두달동안 만들고 있던건 아니고 방금까지 세시간에 걸쳐 급조한 거ㅅ...
오랜만에 매드 잡으니까 즐거웠네요.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매드이기도 하고...
결국 근 두달만에 들고 나온 매드는 우려먹기...가 아니라 기존의 에바 오프닝 매드에서 사소한 실수와 문제를 보완한 수정판입니다.
사실 두달동안 만들고 있던건 아니고 방금까지 세시간에 걸쳐 급조한 거ㅅ...
오랜만에 매드 잡으니까 즐거웠네요.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매드이기도 하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절묘한 편집도 굉장하지만 특히, 테이머즈라는 작품을 에반게리온에 무리없이 대입시킨 것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영상입니다. 선추천 후감상이란 단어는 이럴 때를 위해 있는 거겠죠!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네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질이 더 좋아진 듯 싶기도 하고...
훨씬 깔끔해졌네요! 언제 봐도 감탄스럽습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절묘한 편집도 굉장하지만 특히, 테이머즈라는 작품을 에반게리온에 무리없이 대입시킨 것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영상입니다. 선추천 후감상이란 단어는 이럴 때를 위해 있는 거겠죠!
갓콧물니뮤...
맙소사...
능력자;;;
싱크로에 감탄하고 눈물흘리고 갑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