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
(이전에 썼던 톤을 못찾겠는게 함정)
아..근데 왤케 안웃기죠()
그리면서 무지 웃었는데 다그리고 나니 안 웃겨여88
아미가 부르는 노래는 그 제목은 까먹었는데 창밖을 봐라 흰 눈이 내린다로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노래일 겁니다!!
다음편은 소장님이 던진 법학책에 봉변당하는 아라타를
그려오겠습니다 (넘
쿄코「」
(이전에 썼던 톤을 못찾겠는게 함정)
아..근데 왤케 안웃기죠()
그리면서 무지 웃었는데 다그리고 나니 안 웃겨여88
아미가 부르는 노래는 그 제목은 까먹었는데 창밖을 봐라 흰 눈이 내린다로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노래일 겁니다!!
다음편은 소장님이 던진 법학책에 봉변당하는 아라타를
그려오겠습니다 (넘
저런걸 따라 부르다니 정신연령이 초ㄷ... 그래서 귀엽네요 ㅋㅋㅋㅋ
심지어 입맛도 초딩입니다!!
역시 아미는 천진난만한게 좋네요 흐흐흫
흐흐흫ㅎㅎㅎㅎ 그리고 헤타레 콤보도 겹치면 좋습니다
쟤들을 잘 모르지만 쿄코씨의 빡침이 잘 전해오는군요ㅋㅋㅋ 재밌어요! 제게 님의 금손을 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흐으ㅡ극 재밋으셔하시니 저야말로 감사합ㄴ닏아ㅠㅠㅠㅠㅠㅠㅠ 손은....일본에 오시면 가져가실 수 있으십니다<0
11월에 가지러 갑니다.
아라타 뭘 가르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의 서러움이요 (다음화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