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주일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과금은 접근 안 하는게 좋습니다.
-인벤문제
저도 그냥 인벤 때문에 소량 과금했네요..
인벤이 부족해서 1800원짜리 인벤셋 (인벤한줄+창고한줄+디지몬보관소 한개) 두개나 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디지몬 용병
사실 포켓몬처럼 애니보고 디지몬 키우는맛에 즐기려는분도 계실겁니다.(제가 이 케이스)
용병은 데이터(재료) 주입할수있고
이걸 3번주입하면 3단이라해서 이때부터 데리고다닐수있습니다.
근데 3단 되기전에 실패많이하고, 실패도 그냥실패와 알 박살나는 실패 두 케이스가있죠.
보통 4단용병이 일반적이고 3단은 애정(체력이 적은편이라 물약좀많이 먹습니다만 그거뻬고는 그닥)
5단은 가성비꽝 크기딸(..)용으로 쓰이는편인듯 한데
하루종일 데이터하고 알 주워서 실패만 터지면 그날 사냥은 거기서 끝. 그냥 맘 편히 접종합니다 -_-;
거기다 한번 강화시 데이터 10개먹는애들 결국 실패할거면서 100개 넘게 잡아먹으면 딥..빡
-시세및 경제 시스템
던파처럼 인게임 경매장이없어서 시세가 엉망진창입니다.
네. 쓰레기죠.
장점: 디지몬 모델링은 나쁜편은 아닙니다.
결론- 디덕아니면 비추.
사실 디덕이라고해도 디지몬마스터즈가 초기에 지향하던거에 비해서 너무 덕질성향으로 가버린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증설되어야하는데 디마,디알에 컨텐트란건 다름아닌 덕심충족을 위한 디지몬들 그것도 괜찮냐 하면 눈으로보고 즐기는덴 좋지만 게임내에선 같은 플레잉이 반복되어 지루하게되는 그런 게임인것같습니다.
사실 디덕이라고해도 디지몬마스터즈가 초기에 지향하던거에 비해서 너무 덕질성향으로 가버린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증설되어야하는데 디마,디알에 컨텐트란건 다름아닌 덕심충족을 위한 디지몬들 그것도 괜찮냐 하면 눈으로보고 즐기는덴 좋지만 게임내에선 같은 플레잉이 반복되어 지루하게되는 그런 게임인것같습니다.
기본이 캐시를 지르고해야되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