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의 저격수
우주 개척시대를 대표하는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운석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알파 센타우리에서 운석 값이 비싼 안드로메다 구역으로 몰고가는 역할을 했다.
공간마저 벨 수 있다고 알려진 세계 최고의 검객은
자신의 재능을 무전취식 후 도주에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다.
넘을 수 없는 선
"자연이 늘 수호자인건 아니지."
죽음은 현세로 나오기 전 늘 단단히 무장을 마친다.
서리마저 몸부림치며 신음하는 북쪽 땅에서는 죽기 직전의 노인마저 전사이기에.
매번 볼때마다 판타지소설 양장본에 있는 그림 스캔한거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맨몸 빠요엔 고인물이 보스 상대하는....
칸 베여서 떨어지는 새 불쌍함 ㅠㅠ
나중에 출판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멋드러진 가죽 양장에 그림과 짤막한 단편들이 함께있다면 멋질테니까요.
매번 볼때마다 판타지소설 양장본에 있는 그림 스캔한거 같습니다
그저 추천뿐
마지막 장면은 맨몸 빠요엔 고인물이 보스 상대하는....
칸 베여서 떨어지는 새 불쌍함 ㅠㅠ
ㅋㅋㅋ
크으
나중에 출판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멋드러진 가죽 양장에 그림과 짤막한 단편들이 함께있다면 멋질테니까요.
북쪽 땅의 노인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 절단 미쳤다...
멋진 그림...b
견착....견착......으윽.. 견착!!!!!
그런데 올라오는속도 미쳤네. 그려뒀던거 올리는건가?
옛날부터 그려오셨음.유게가면 많아요.
비록 기력이 쇠하여 죽더라도! 순순히 죽어주진 않겟다! 전사로움의 땅 북쪽.
넘을 수 없는 선은 이해가 잘 안되네. 설명좀
책으로 나오면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