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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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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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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로님마저도 약빨력에서밀렸다...!!
자 여러분 약쟁이인 제가 이 만화를 해석하자면 자신에 대해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저 남자가 돈을 핑계로 작지만 츤츤거리는 애정표현을 하는 만화입니다 관우가 차갑게 대하니 차디찬 짝사랑이란 제목은 정확한 명칭..은 뭔소리 하는거지 약 그만 먹어야겠다
제목을볼때 '공포의'라는 수식어가 붙은건 그렇다치고 그뒤에 따라오는 '제임스의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라던가 '차디찬 짝사랑에 대한 기억'이라던지 공포와는 아무상관없는 제목들이 나를 혼란스럽게하고 이 글을 클릭했을때 과연 내용과 제목이 어떤관계일지 생각하게 되는 과정이 하여금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
아 진짜 이건 너무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서 끝날때쯤에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레알ㅋㅋㅋㅋㅋ
무언가에 홀린듯한 기분이였어요.
자 여러분 약쟁이인 제가 이 만화를 해석하자면 자신에 대해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저 남자가 돈을 핑계로 작지만 츤츤거리는 애정표현을 하는 만화입니다 관우가 차갑게 대하니 차디찬 짝사랑이란 제목은 정확한 명칭..은 뭔소리 하는거지 약 그만 먹어야겠다
카쿠로님마저도 약빨력에서밀렸다...!!
ㅇ..약이 바이러스처럼 만화가들에게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오야봉!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처음 얘기는 첫사랑이었는데, 자연스럽게 관우로 흘러갔다...
여러분 이제 우리가 뭘본건지 의논해보죠
어떤 약을 드셨나요?
그러니까 결론은 관우가 적토마와 차디찬 오백원을 짝사랑한다 이겁니다.
역시 쿨관우야! 쿨탁수에 버금가! 솔직히 나 조금 놀랐음.
제목을볼때 '공포의'라는 수식어가 붙은건 그렇다치고 그뒤에 따라오는 '제임스의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라던가 '차디찬 짝사랑에 대한 기억'이라던지 공포와는 아무상관없는 제목들이 나를 혼란스럽게하고 이 글을 클릭했을때 과연 내용과 제목이 어떤관계일지 생각하게 되는 과정이 하여금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
과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처음의 남주같이 생긴자슥은 그냥액스트라 이고 관우는 싸움에서 자신의팔까지 잘랐다?
'공포의=앞을 예상하지 못하는'이 성립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쁜남자...
아 진짜 이건 너무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서 끝날때쯤에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레알ㅋㅋㅋㅋㅋ
필기내용에서 왜 갑자기 전투씬으로 바뀌는지 설명좀 해주실분?;;
흑흐규ㅠ
뭔가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제목이 뭐였는지도 잊게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잠깐만 그래서 짝사랑은?
제목이 아무렴어때 약만 잘빨면 그만이지 ㅋㅋ
이분 개그코드가 너무 맘에듬 ㅋㅋㅋㅋ
너의 손에 쥔 500원의 온기가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그냥 좀 주면 덧나냐 새끼야!!!!!!!! 아놬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관우에서 웃으면 되나요?
ㅋㅋㅋㅋㅋ
그냥 좀 주면 어디 덧나냐에서 죤나 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