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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을 검색해봤다.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다. 싸인할때 한국인인 개호주님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상상해봤다. 기분이 야리꾸리했다.
과자의 주 원료는 질소인데 질소를 빼고 먹는다니
여러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눅눅해지지도 않고 많이 부서지지도 않습니다. 구멍도 작고, 제가 저걸 방석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강제로 공기를 넣었다 뺐다 하지 않는다면 저 상태로 열흘쯤 뒀다 먹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눅눅해지잖아....
질소빼면 눅눅해졍....
과자의 주 원료는 질소인데 질소를 빼고 먹는다니
눅눅해지잖아....
눅눅한 과자라니 끔직하다
작가 이름을 검색해봤다.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다. 싸인할때 한국인인 개호주님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상상해봤다. 기분이 야리꾸리했다.
히이이익
그날 저녁에 집으로 도착해도 눅눅해졌있을텐데.....
창렬! 창렬!
....밥 비벼도 될만큼 가루가 될겁니다.
여러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눅눅해지지도 않고 많이 부서지지도 않습니다. 구멍도 작고, 제가 저걸 방석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강제로 공기를 넣었다 뺐다 하지 않는다면 저 상태로 열흘쯤 뒀다 먹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정 불안하면 스카치테이프면 장땡
나타났다! 혜명님 본인이 나타났다!
말해봐요, 개호주님 싫어하시죠?(초밥에피소드를 보며)
아 물론 저도 초밥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