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롤로그(!)인 20편까지 왔네요. 이정도까지 올줄이야....
는 농담이고 그동안 작품을 같이 봐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되는 시점이 서서히 다가옴에 앞서,
잠깐 휴식 겸 재충전을 할까 합니다. 연재하면서 부족한 점도 많이 보인김에
작품을 더 다듬어 갖고 올까 싶구요.
언제일진 모르겠으나, 우선은 좀 쉬면서 지금껏 경험을 발판삼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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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질문이나 비평같은 생각 있으신 분은
본편 댓글로 남겨주시면 중간중간 짬 내서 답변 나누러 오겠습니다.
... 과연 있을까요 두근두근...
아 안대...걀국 연애물이었잖아..
헐... 여기까지가 프롤로그라니...
다음 편이 얼른 나오면 좋겠네요 ;ㅅ;
프롤로그였다니! 기다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