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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없었거나 희귀했을 가능성이 놓습니다 2차대전때니까...
어차피 막판이기도 했고, 티거, 티거2, 야크트티거, 판터, 야크트판터 같은 강력한 장비들이 나왔어도, 수량이 너무 적고, 기계적 신뢰성도 떨어질뿐더러, 이미 경제와 보급이 개판이라, 전황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음. 미국이 참전하기 전, 한창 전쟁 중이던 시기에 영국이나 소련에서는 이미 승리를 점쳤다고 함. 단지, 미국이 언제 참전하냐, 그로써 승기를 얼마나 앞당기냐 문제였지.
상관이 패튼이였을 경우 : 이 멍청한놈아! 몽고메리 같은 ㅈ 같은 자존심 보다 빨리 가는게 우선이지 그냥 옆에 길파!!
"야크트티거는 끔찍한 혼종일세...."
저렇게 무거우니 정비성 나쁘고 기름 먹는 하마죠.......
닝겐노 탱크와 튼튼
역시 명품전차..
독일의 과학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왜 2주나 걸렸을까요? 현장 책임자 왈 '씨x 우리도 자존심이 있지 독일놈 전차 한대 피한다고 길 새로 내느니 차라리 죽는다'
룻벼
상관이 패튼이였을 경우 : 이 멍청한놈아! 몽고메리 같은 ㅈ 같은 자존심 보다 빨리 가는게 우선이지 그냥 옆에 길파!!
퍼킹 티거! 당장 공군불러 공군!(실제로는 판터)
공병대는 산소절단기 같은거 안 가지고 다니나 보죠? 아님 전차에 쓰는 합금은 보통 절단기로는 안 잘리는 건가?
mykim1603
저 당시에는 없었거나 희귀했을 가능성이 놓습니다 2차대전때니까...
저 당시가 용접이 정착하던 시기라서 없을수도 있어요
"야크트티거는 끔찍한 혼종일세...."
그 끔찍한 혼종으로 건물 너머 셔먼을 잡으신..........
여담으로 카리우스는 불편해 햇지만 엘리판트를 몰던 653 중전차엽병대대는 험하게 몰아도 엔진에 불 안난다고 좋아햇다는.....
닝겐노 유리.....
저런거 들고도 진 히틀러 당신은...
착은이
어차피 막판이기도 했고, 티거, 티거2, 야크트티거, 판터, 야크트판터 같은 강력한 장비들이 나왔어도, 수량이 너무 적고, 기계적 신뢰성도 떨어질뿐더러, 이미 경제와 보급이 개판이라, 전황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음. 미국이 참전하기 전, 한창 전쟁 중이던 시기에 영국이나 소련에서는 이미 승리를 점쳤다고 함. 단지, 미국이 언제 참전하냐, 그로써 승기를 얼마나 앞당기냐 문제였지.
착은이
저렇게 무거우니 정비성 나쁘고 기름 먹는 하마죠.......
미국이 참전 안했다면 소련이 독일의 공세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대규모 반격을 할만한 여력은 없었을것 같습니다
그건 렌드리스가 없었을때의 가정이에요. 미국이 참전을 안해도 랜드리스가 있었으면 반격은 가능했다고 봐요
카리우스 옹의 깡통에 맞아 전사할뻔한 이야기도 해주세염
칼라도 좋군요
현대전,냉전도 그려주시오!
2주동안 못지나가다가 새 길 파는데 꼴랑 30분 걸렸다는게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대전 일화 대부분은 참 전설적인게 많군요.
넌 못지나간다 넌 (쾅!)못지나간다 넌 못... 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