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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서 4급이나 면제를 만드세요....
3...3급? K2도 아니고 k1들다가 허리나갈꺼 같은데 작가님 허리상태로는 군대내 가능한 보직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요.
진짜 뭔수를 내서 4급으로 만드셔야됨. 현역 끌려갔다간 잘못되면 앉은뱅이되서나와요
신검은 병을 찾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찾아서 보여줘야합니다. 군대에서 신검 잘못 받아서 몸 더 상하고 만기 못 채우고 전역한 애들 몇몇 봤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만기 전역도 못하고 최악입니다. 꼭 허리 질환 입증해서 맞는 신체 등급 받으세요.
허리의 고통은 정말 끔찍하죠 진짜 눈물이 나올만큼
허리의 고통은 정말 끔찍하죠 진짜 눈물이 나올만큼
군대는요?
3급
진짜 앵간하면 보내네
지금 전역했죠? 와.. 저거 간부들이 이해하고 뭐네 해도 계속 없고 열외하면 엄청 꼬장피는 선임 간부들 있었을텐데.. ㅠㅠ
아직안갔심다
무화꽃란
??????????????????????????????????????? 오만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서 4급이나 면제를 만드세요....
헐 신검때 서류냈는데도 3급이에요? 심각한데?
무화꽃란
3...3급? K2도 아니고 k1들다가 허리나갈꺼 같은데 작가님 허리상태로는 군대내 가능한 보직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요.
허리가 저정도면 현역가서 뭐할수가 없음; 4급 가는게 맞지
무화꽃란
진짜 뭔수를 내서 4급으로 만드셔야됨. 현역 끌려갔다간 잘못되면 앉은뱅이되서나와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4급으로 만드세요 가시면 신교대가자마자 아X됬다하고 평생후회함
자까님 제가 군대서 아파봤는데, 진짜 핵인싸나 초A급 아니면 환자=고문관인 부대 많아요.
허리기형이면 4급일턴데. 디스크 심해도 공익인데...
무화꽃란
신검은 병을 찾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찾아서 보여줘야합니다. 군대에서 신검 잘못 받아서 몸 더 상하고 만기 못 채우고 전역한 애들 몇몇 봤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만기 전역도 못하고 최악입니다. 꼭 허리 질환 입증해서 맞는 신체 등급 받으세요.
이 정도면 힘쓰는 일은 거의 불가능 인대요...? 군대가면 힘 쓰는 일이 대다수 인대 심지어 행정병 가도 힘쓸일이 있는대.... 어떻게든 4급을 받아서 안가야 됩니다.... 허리 고통은 심각하지요. 티도 안나는내 주변에선 엄살이라며 핏박도 주지만...본인은 전혀 그렇지 않지요... 군대가면....앉은뱅이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군에서 이런거 저얼때~~~~보상 안해줍니다 왜 제대로 말 안했냐며 병사의 탓으로 100%로 돌립니다
허리 문제는 무조건 큰병원 가세요. 허리아파서 작은병원에서 물리치료 1년받아도 치료가 안되서 큰병원 가니까 디스크라고 왜이렇게 늦게왔냐고 혼났습니다.
저도요ㅠㅠ 작은병원 너무 믿으면 안되는걸 그때 깨달았죠
허리디스크는 큰병원! 대학병원이 제일 좋긴합니다 허리전문병원도 조심해야할게 비급여부터시작해서 무조건 수술권유하는곳도 많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허리 나간사람 실제로 단한번 봤는데 (우리회사 부장님) 말도 못하고 그냥 푹. 하고 거꾸러져서 바닥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부들거렸음
맞은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달려와서 푹하고 찔러오는 느낌이라 고꾸라짐
그나마 저 허리디스크를 어찌할방법은 참 믿기지 않는 방법인데 운동입니다....잘보는 의사선생님한테 듣기를 저일경우 협착증이 와서 디스크를 파낸지라 디스크가 부족하거든요, 그경우 충격을 가하면 부족한 디스크가 충격을 흡수하지못해 그대로 통증으로 오니 이걸 근육이 잡아주게끔 하라고....네 등근육을 만드셔야 합니다, 안아플려면....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니 너무 과신하지는 마세요..
이거 맞음 저도 디스크였었는데 척추기립근 따위 존재치도 않았다 운동하고나서 허리 아픈거 싹 사라짐 대신 운동해서 죽을 거 같음
님 허리아파서 현역가면 엄살피우는 애 취급밖에 못받아요. 빨리 공익 받으세오. ㄹㅇ 서러움
척추분리증 가진 사람으로서 위로의 추천을...
군대 허리아프면 ㄹㅇ 대놓고 말 안해도 좀 안좋게 볼 확률이 매우 높아요 무조건 공익 가세요
개를 들었는데 그정도면 현역때 단독군장도 허리에 부담줄 확률이 큽니다. 완전군장은 허리를 더 박살낼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고요. 그래도 정 현역을 가겠다면 지금부터 이악물고 재활을 죽어라 하는 수밖에 없는데... 군대라는 조직의 현 실상을 따져보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최소 공익은 노리세요.
괜히 오기 부려서 군대갔다가 더 악화되는수가 있습니다. 부디 재검신청이라도 해보세요.
저는 삽질하다가 윗도리랑 아랫도리가 반대로 돌아가서 허리가 부러지는 대참사로 6달동안 군병원에서 누워있었습니다 (하반신 마비 상태로 2달)
저 정도면 공익 받아서 훈련소 가도 힘듭니다. 훈련소서 허리통증으로 지구병원 갔다가 ㅁㅇ성 진통제 처방받아 조교가 아닌 소대장이 약물관리했던 동기도 있는데 거동도 못하고 식사도 추진해와서 주고. 4주훈련 하는데 2주는 아무것도 못합니다.허리 많이 안좋으면 단독군장도 못합니다. 야삽 달면 허리 끊어져요. 현역가면 훈련소 심사대서 귀가조치 되거나 2주차에 지구병원신세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