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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건들은 너무 위선자들 같음 그냥 '제 입맛은 고기는 비위에 안맞고 채소만 맛있네요' 해서 먹는 거면 몰라도 나는 고기를 먹지 않으니 이 얼마나 선한 존재인가 (뿌듯) 라는 신념하에 그러는 거면...
아부지 도와 농사짓기 싫어서 서울로 도망쳣는데...
자연에 사는 동물들도 다 자기보다 먹이사슬 아래에 있는 동물들 잡아먹고 사는데 어떻게 보면 비건이야말로 가장 자연을 거역하는 삶의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비건들은 너무 위선자들 같음 그냥 '제 입맛은 고기는 비위에 안맞고 채소만 맛있네요' 해서 먹는 거면 몰라도 나는 고기를 먹지 않으니 이 얼마나 선한 존재인가 (뿌듯) 라는 신념하에 그러는 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