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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유럽에선 보수주의자들이 공산혁명을 좌절시켰음 복지제도와 적정임금을 설정해놓으면 대중들이 굳이 위험한 혁명에 동참할 욕구가 떨어짐 좀 머리회전 빠른 사회주의자들은 혁명 포기하고 자본가와 공생을 택해 사회민주주의자가 되었고 현재 세계의 주류 정파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공산주의 보다는 가상의 선진국을 꿈꿔온게 크지 않았나 싶은
중국이 그동안 교육에 신경을 못써서 (배우면 천안문때처럼 대들고 나선다고) 막상 신사업에 투입할 교육을 받은 바탕이 될 인력이 없다고 함.. 그러면서도 대졸자들도 취업할 곳이 없는것도 아이러니..
정확히는 '잘나가는' 공산주의가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있어야 야 시발 너넨 뭐하냐 같은 소리가 나오지
아 그러니까 아치에너미가 필요하다 이건가?
윗동네는 우리식 공산주의라서 우리도 우리식 자본주의 한다네요
저짓도 적당히 브엉신 같아야 보고 배우고 조심하지 북쪽처럼 완전 정신줄 놓으면 남북 서로 누가 더 븅신인지 배틀 시작함. 남쪽이 아무리 정신줄 놓아도 북쪽보다는 좋다 싶으면 같이 나락 레이스 시작함.
아 그러니까 아치에너미가 필요하다 이건가?
??? : 씨팍 에너미는 없어?
공공복지는 태생부터가 공산주의를 제압하기위한 선제적 조치였음
역시 공산주의는 필요했어!
한국은 아직 윗동네 공산주의가 있어서 정신줄 잡고있는건가?
잡은게 이 정도야?!
M@ster!
우리는 공산주의 보다는 가상의 선진국을 꿈꿔온게 크지 않았나 싶은
그게 아니라 우리식 지유자본주의랍시고 윗동네 벤치마킹중인것 같아...
M@ster!
윗동네는 우리식 공산주의라서 우리도 우리식 자본주의 한다네요
우리는 미래에 누릴 부를 끌어 당겨서 지금 쓰는거라...
우리는 북한보다 미국의 존재가 더 크지
이말 미국에서 하면 매장당할텐데
중국이 그동안 교육에 신경을 못써서 (배우면 천안문때처럼 대들고 나선다고) 막상 신사업에 투입할 교육을 받은 바탕이 될 인력이 없다고 함.. 그러면서도 대졸자들도 취업할 곳이 없는것도 아이러니..
뭔 헛소리를.. 산업과 학계에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박사+급 인재가 미국과 교류가 끊기면서 붕 떠서 그렇지 학석사 넘쳐남. 자체 기술 및 연구역량 상당 부분에서 한국 이미 초월함.
작성자 공산맨
그 결과 유럽에선 보수주의자들이 공산혁명을 좌절시켰음 복지제도와 적정임금을 설정해놓으면 대중들이 굳이 위험한 혁명에 동참할 욕구가 떨어짐 좀 머리회전 빠른 사회주의자들은 혁명 포기하고 자본가와 공생을 택해 사회민주주의자가 되었고 현재 세계의 주류 정파 중 하나가 되었다
소위 PC라 하는게 21세기에 이 포지션 같음 맹견이 옆집 마당에만 있으면 안전할텐데 우리집까지 들어와서 짖으면 편치 않은
페론주의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님. 무정부에 가깝게 경제 정치 추락시키는 쓰레기고 이념이란 분류도 과분함.
사실 공산주의도 필요악이고 자본주의도 필요악 아닐까?
이념이 무슨 완성된 하나의 절대개념도아니고, 결국 시대상이나 사회에 맞춰서 계속 변화하는건데. 요즘 은근히 공산주의 옹호하는 인간들 하나 둘 나오는거보면 참 신기함.
공산주의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그것만하면 똑같이 병2신같은 체재인걸 슬슬 깨닫는 사람이 느는거 아닐까?
신자유주의가 자본주의를 박살을 내놓고 있으니까, 공산주의에서도 배울게 있다는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고, 그러니 옹호하는 사람이 나오는 거임. 애초에 복지제도의 여러 시스템들도 그쪽에서 나온거 아녀... 자본주의가 좀만 잘 돌아갔어도 이꼴까지는 안왔을 거임.. 당장 신자유주의 초기 광풍당시에, 정치적인 이유덕에 그 바람을 살짝 피해간 덕분에, 울나라 여러 복지제도들이 살아남았고, 그덕에 살기편한거 감안하면.
이걸 옹호라 생각하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본인부터 문맥 파악하는 연습부터 해야할 듯.
애초에 자본주의에 의한 문제도 아니고, 공산주의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닌걸 가져와서 이래서 공산주의는 필요하다 이 지랄하는게 옹호가 아닌걸로 보이면 그게 좀 심각한거 아닌가?
그런 생각 나온지 벌써 백여년이 지났는데 이제와서?
저짓도 적당히 브엉신 같아야 보고 배우고 조심하지 북쪽처럼 완전 정신줄 놓으면 남북 서로 누가 더 븅신인지 배틀 시작함. 남쪽이 아무리 정신줄 놓아도 북쪽보다는 좋다 싶으면 같이 나락 레이스 시작함.
공산주의 악의제국은 지구에 꼭 필요하긴 해 물론 될수있으면 지구 반대편에 있었으면 함
정확히는 '잘나가는' 공산주의가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있어야 야 시발 너넨 뭐하냐 같은 소리가 나오지
미래엔 서얼처럼 소시오패스도 차별당할까
공산주의 국가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본주의가 괜찮아보인다는 착각을 심어주기도 해서 결국 쌤쌤인듯
공산펀치!
지금은 자본주의의 한계에 봉착해서 그래 부가 계속 한점으로 집중 하게되거든 그걸 막으려면 시민들이 이탈 하지 않게 하기 위해 복지나 정도도 조절하고 또 무기판매등 돈이 돌고 도는데 이젠 적이 없어지고 이탈할 시민걱정이 없으니 계속 부가 집중 되지
기득권층의 호주머니로 다 빨려가고 있는 상황이지. 레불루숑 터지던가, 공산주의 리턴즈해서 부르주아 쳐죽이는 일이 터지던가 둘중 하나일듯.
자산이 쏠리면서 점점 자산 편중 현상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이걸 해결할 합법적 방법은 강제 환수(세금)밖에 없는데 돈없는 인간들도 이걸 반대함. 빈부격차가 극한으로 가면 어떻게 될까 싶음. 미중한일 이런곳은 북유럽등지와 다르게 점점 소수가 더 큰 부를 가지는 경향이 커지는데 이게 앞으로 2~3배 커진다면 해결할 방법이 있긴 할까 궁금함. 알려줘 도라에몽~
여기서 생각할 점은 기술의 가속화지. 인간을 대체할 무언가가 나온다? 그럼 레불루숑, 공산주의도 힘들지.
당장 우주기술만봐도 이런 헛소리는 못할텐데...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수록 사회는 불안정해지고 그 불안이 임계점을 넘으면 혁명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자는 게 사회민주주의다.
공산주의의 최대 의의는 역설적으로 자유진영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순방향에 가깝게 발전 시켰다는거... 훌륭한 반면교사와 공산주의 개념에서 출발한 아이덴티티까지 받아들여서 더 발전된 사회 제도화까지 정착시켜냄..
공산주의는 딴거없이 사람이라는.변수를 고려하지못한 체계임. 대부분의 사람은 탐욕적이고 게으르다 라는 명제가 바뀌지않는한 건강하게 지속가능하지못한 체계라는 것이 증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