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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애기 발시린데 맨발로 델고 다니고. 새댁이 아직 잘 모르네."
애기, 어린이들은 중대사항이다
애기 발 시련건 못참는 그분들. 역시나 누군가의 엄마이신가 보다.
와! 분위기 씹.창내기!
아이를 싫어해서 출산률이 낮은게 아니고 아이를 싫어해서 노키즈존이 생기는게 아니야
님 댓 바로 위
애기, 어린이들은 중대사항이다
"에구 애기 발시린데 맨발로 델고 다니고. 새댁이 아직 잘 모르네."
애기 발 시련건 못참는 그분들. 역시나 누군가의 엄마이신가 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겪고, 실천했던 세대의 어머니들은 어린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허물없이 다가오시더라
지나가던 우먼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935839292
와 짱 긔여워 ㅋㅋㅋㅋㅋㅋ
루리웹-5935839292
외국애기인데. 한국한복? 바로 셔터각이지
애기들은 응애야... 응애라서 귀여워 해줘야 해...
애기 너무 귀엽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097276959
와! 분위기 씹.창내기!
루리웹-6097276959
괴담이야기하는데 좌표 어쩌구할 유게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님 댓 바로 위
애엄마는 모르겠고!!! 애가 추울거 아냐!
어른은 각자도생이라 해도 애들은 보살펴주던게 우리나라더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 발내놓고 시장가면 양말신기라고 500번은 더 듣는 나라
ㄹㅇ 다른건 몰라도 머리카락도 덜자란 애기 관련이면 갑자기 전부다 천사가 됨.
애기들 추운거 두눈뜨고 못보는 정이 있는 나라!
저렇게 애들을 좋아하는 사회인데 출산율은...
루리웹-7472624883
아이를 싫어해서 출산률이 낮은게 아니고 아이를 싫어해서 노키즈존이 생기는게 아니야
딸내미 영유아 검진 받으러 소아과 갔는데 간호사들이 구경 오더라... 요즘 애가 귀해서 보기 힘들다고....
칠드런 오브 맨...
아직 공동육아의 파편이 남아있다
발이 따뜻해야지. 할매들한테 걸렸으면 잔소리 듣고 양말 받았다.
외국은 저렇게하고 돈받아가는경우가 많아서
관광지에서 식탁위에 주문하지도 않은게 있으면 그렇게 무서운것도 없더라.
출산율 0.7의 나라인데 애기 보면 다들 환장하지 ㅎㅎ
애가 귀하지 않던..80년대 시절에도 애기데리고 어딜 가면 아줌마들, 간호사 언니들 아가씨들 애기 귀엽다고 다들 볼만지고 안아보고 다 그랬음. 옛날엔 더 귀여워했음. 옛날엔 직접 안아보기 까지 했으니까. 요즘은 스킨쉽까지는 자제하는 분위기
지금은 노키즈존 때문에 분위기가 그렇지만... 옛날엔 엄마들이 포대기 업고 애기 데리고 다닐만 했던게, 시장이든 병원이든 아줌마 아가씨들이 다들 이쁘다고 한번씩 안아보고 돌봐줘서 엄마들도 내자식 다들 이쁘다고 해주니까 기분 좋기도 하고, 계속 업고다니면 힘든데 밖에서 아줌마 할머니들이 한번씩 안아주고 돌봐주니까 시장보는게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음. 포대기 같은거 다시 자리잡거나, 애기 뭘 해줘야할때도 저렇게 다들 도와줘서 걍 밖에서 애데리고 시장다닐만 했음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라서 요즘은 오지랖이라고 해서 저런거 자제하는 분위기임
레알 ㅎㅎ 나 아기때는 엄마가 업고 버스같은데 타면 사람들이 무조건 다 자리 비켜줬다더라 ㅎㅎㅎㅎㅎ
지금도 애 업고 버스 타면 대부분 자리 비켜줄 거 같은데...
글고보니..! 요즘엔 버스에서 아기 업고다니는 사람 보기 힘들정도네..
90년도떄는 정말 흔했던거같은데...
큰돈 드는것도 아니고 받는 사람한테 부담도 안되고 심지어 잘아는 부분이라 실수 할 확률도 적음 역시 지나가던의 민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