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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반만 넣어주다니 너무하네요 ㅠㅠ
편의점이 흥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진짜 요즘 김천들 가격도 가격이지만 재료도 엄청 아껴요..ㅠ.ㅠ
참치김밥 2500원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래서 요즘 편의점이 기형적인 호황...
계란을 반만 넣어주다니 너무하네요 ㅠㅠ
진짜 요즘 김천들 가격도 가격이지만 재료도 엄청 아껴요..ㅠ.ㅠ
참치김밥 2500원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무리 요즘 물가가 비싸다지만 계란은 한개다 넣어주시지 ㅠㅠ
이래서 요즘 편의점이 기형적인 호황...
계란 반은 어디로 가는가...
이래서 오히려 편의점을 더 가게 되네요.
요새 김밥천국도 한끼 먹으려먼 만원은 생각해야하더라구요ㅠ
편의점이 흥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아니 계란 한알 아껴서 얼마나 번다고... 그걸로 사람 떨어져나가는건 순식간인데... 정말 장사할줄 모르는 김천이네요
지역 특성상 서울역은 지나가던 사람이 먹는거라 그런듯
지방에 살고있습니다만 제가 사는곳도 기차역이랑 지하철역 교차하는 지하상가 깁밥 분식집들 재료 미친듯이 아낌니다. 역시 급하계 기차 타거나 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장사하다 보니 단골이 없고 뜨내기 손님 상대하다보니 역시 잔머리만 엄청 굴리는것 같음. 제가 사는 동네 근처 깁밥집이나 분식집은 라면에 대파도 보일정도로 넣어주고 계란도 안풀어서 한계 넣어주고 콩나물도 약간 넣어주지만 역근처는 역시 처참함.
라면 하나에 계란 1개는 계란 비린내 나서 별론듯.. 본인 취향으로는 반개가 딱 좋은거 같아요^^; 계란 반 개 넣어서 좀 섭섭하기는 하겠지만 맛은 좋았을듯 싶은데요^^
글쓴이가 아쉽다는데...별로고 비리다고 하시는건... 그런데...계란 한개 넣고 끓이면 비린가요? 완전 익히면 비린거 모르겠던데요....
음식점 장사하나? 망해라!
음식점 장사 안하고요 어릴때 분식점 라면을 사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는거예요~ 근데 집에서 끓여 먹으니 절대 그 맛이 안나오더라고요ㅠ 어떻게 끓이나 살펴 보니까 마지막에 미리 풀어놓은 계란 1스픈(약 반개 분량)을 넣더군요 집에서 해보니 계란 한개는 계란 냄새가 너무 강하고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 끓인 라면이 계란 냄새가 국물에 영향을 주지않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그런 의미로 적은거고 분명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적어 놨는데요..^^;
보통 이런글에는 그렇구나 에이 아쉽내 정도가 베스트 내의견이 어쩌고저쩌고 그런건 일기장에
본인 생각과 남들 의견이 다르다고 일기장에 쓰라니. 진심 인가요??? 굉장히 썩은 마인드 같네요. 님부터 일기장 하나 장만하시죠
님도 일기장으로~
보통 이런글에는 그렇구나 에이 아쉽내 정도가 베스트. 어쩌고저쩌고 그런건 일기장에 ㄱㄱ
김밥속이 뭔가 재료를 아끼려고 한 게 보이는 듯한 비주얼 이네요;;
김밥 라면 조합은 왠만하면 피하세요 몸에 가장 안좋은 조합중 하나라고 하네요 힘내세요~
꾼의나라 ㅋㅋ
재료 아낄라고 용을 쓴다 참 ㅋㅋㅋㅋㅋㅋ
먹을 걸 아껴야 하는 그 기분. 먹고 싶은 걸 고르는 게 아니라 가격표대로 먹어야 하는 거. 이 돈 주고 이런걸 먹어야 하는 기분. 알죠. 힘내세요. 좋은 날 오길 기대합니다.
진짜 개역겹다.
요즘 라면 1천원안하니 라면에 밥말아먹고 살아야지 뭐... (본인 이야기)
참치김밤+소고기김밥 5500원으로 배불리 먹었던 적이 있었어...
편의점에 간다, pb 상품 봉지라면을 산다. 뽀글이를 만들어 먹는다. = 식비 600원에서 700원으로 해결 가능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계란 반개라닠.... ㅠㅠ 거 너무한거 아니오...
진짜 이거는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
김밥천국도 케바케로구만...우리집앞 김천은 아직 저정도는 아님 ㄷㄷㄷ 저 김천이 좀 쎄네요
상인은 손님의 마음을 얻어야 돈을 버는데
읽기만 했는데 화딱지가 확....
서울역이라면 구내식당 6천원 드실수 있는데.. 아쉽..
저기 김밥천국은 너무 비싸다 흐엉...ㅜ
지방인데 저 사는 동네도 비슷합니다. 가격은 올리고 음식양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버려서 메뉴 하나로는 배도 안차요. 음식 자체도 너무 부실해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계란 나머지 반개 보관은 어찌 하는걸까...김밥 지단부치는데 쓰나;;
계란 반개는 참... 그거 분리하는데 인건비가 더 들겄다
계란을 반개? 장사 완전 양아치처럼 하네요
네이버에 몽홀 연재하던 장태산이 어린시절 문하생으로 있던 시절은 너무 간난해서 라면에 국수를 첨가해서 넣었다고 하네요 김밥천국도 양을 늘리기 위해 이런 메뉴를 출시해주면 어떨지요
80년대 초반에는 그렇게 많은 집들이 먹었어요. 라면 3개에 국수 풀어넣고 6명 가족이 그걸로 식사했던 기억이... 라면은 반죽을 한번 튀긴거지만 국수는 말리는 형태라서 국물맛이 많이 심심해지고 밀가루향? 그런게 나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면에 굵기가 달라서 국수면이 불지않게 하기도 힘들고...
계란 반개 역겹다.
계란 반개분리해서 남겨놓는게 더 귀찮겠다..
;; 계란 반개는 살면서 첨 들어보네;; 거참;; 반개 분리하는게 더 귀찮겠구만;
대한민국 요식업은 다 망할 것 같다
맛있게다욧
라면가격이 비싼건 이해안됨..대량으로 사면 개당 4-500원수준일텐데..그렇다고 조리하는게 어렵다면 이해라도하지..
김천 가서 된장찌개 시키고 폰보다가 옆자리에 있던 가족들 라면이랑 음식이 나옴 근데 애기 라면에서 갈색 몸체에 가시 달린 발, 2개의 긴 더듬이가 달린 바퀴벌레가 나옴.. 부모들이 그거 보더니 사장 불러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하니까 사장 아줌마 한다는 얘기가 날파리네요~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이 봐도 바퀴벌레인데 옆자리에 있던 나도 황당해서 이거 누가봐도 바퀴벌레에요 사장님 하면서 거들고 부모들은 열받아서 환불 해달라니까 사장은 날벌레 들어갈수 있다는 개소리만 하면서 버티다가 경찰 부르고 식약처에 신고한 다음 공중파 뉴스에 제보 한다니까 그제서야 똥씹은 표정으로 옆자리 사람들 환불 해줌., 나도 이런데서 밥 못먹겠다고 그냥 취소 하고 나옴
요즘 물가가 장난아니게 올랐죠. 아주 오래전이지만 김밥천원 제육 4천원 하던시절이 그립네요,
고작 인스턴트 라면 하나 끓여주면서 계란조차 반개를 넣어주는데 4500원이나 받아쳐먹는다구요?
라면양은 안적던가요? 이상하게 김천가서 라면을 먹으면 면양이 적은것 같은 기분이 들던데
저긴 왜케 비싸지?
ㅎ.... ㅎㅎ 된장찌개가 8500원............
김밥천국, 토마토김밥등등 음식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막나가는 가격이라 안간지 오래 됐네요. 김밥 가격은 김밥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김밥 맛집하고 같거나 오히려 몇백원 비싸서 더욱 더 안가는 거 같아요. 근데 10년 전?? 가계 사장님 말 들어보면 10평 정도 돼는 작은 공간이 월세 300만원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김밥 몇줄을 말아 팔아야 월세를 낼 수 있는거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는 김밥 한줄 1000원 국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