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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잘 읽었습니다. 소재도 좋고 도입부 진행 템포도 적절한 좋은 만화네요. 그런데 친구 병호의 감정묘사가 좀 아쉽습니다. 이준과 병호가 친한 친구라는 건 알겠지만, 병호가 이준에게 음악을 권하는 태도가 너무 부주의하고 무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준이 기타리스트로서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것도 알고, 그로 인해 큰 슬픔에 빠졌었다는 것도 아는 친구가 "음악 다시 해봐라, 기타 말고 다른 거 하면 되지 않냐"라고 너무 쉽게 말을 꺼내는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너무 부족한 실력이라 배운다는 심정으로 만들고 있는 만화입니다. 한 화 끝날 때마다 저도 아쉬움이 많네요 ㅠㅠ 좋은 지적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751373&n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