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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세계에 탈리아랑 라스텔이 왔다가 용사가 되려고 함 근데 찐 용사가 마을 사람들 죄다 몰살하고 스텔라까지 죽이려가가 라스텔이 각성하고 모두 죽임 탈리아가 최후에 워리를 분리시키고 용사 발록이 있던 세계선으로 보냄? 스텔라는 용사를 기르는 한편 발록등을 협박해서 지배의 대상을 만들고 선망의 대상을 워리에게 옮겨서 용사가 되도록 하고 본인이 최후에 워리손에 사망? 으으 이렇게 이해하면될까용 작가님
라스텔은 유실된 상태였는데 탈리아가 그걸 회수하러 나타났어요. 중간에 스텔라를 죽인 기사는 일종의 오딘(조디악)을 추종하는 집단이고 마지막엔 라스텔이 미리 카르멘이 올걸 알고 미리 사천왕에게 워리가 보는 눈 앞에서 자신을 죽이라는 지시를 했던 장면이에요. 구두 설명이 부족했는데 거의다 제대로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개고수추;;
개감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