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클리어 했는데 카락스 제일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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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준의 캐릭터성은 영구은폐입니다.
알라라크 : 나에게는 보인다. 수천가지 방법으로 아르타니스의 뒤를 잡는 내 모습이.
우리는 칼라를 통해 그 흥분과 느낌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아니! 테사다르! 자넨 죽지 않앗나! 난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유저여 오늘은 부녀자들의 용감함을 알려주러 왓네 미친 소리!
창의 끝이 되어! 이거 창 아닙니다 신관님
창의 끝이 되어! 이거 창 아닙니다 신관님
하쿤델라르! 창의 끝이 되어!
그들에게 공격당하는 입장도 아니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 수비를 공격하는 입장이지요!
칼라가 없어져서 얼마나 다행이야. 저 흐름이 칼라에 기록으로 남았다고 생각해봐...어후...
우리는 칼라를 통해 그 흥분과 느낌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미친개좋아!
그렇게들 말하지 칼라가 없기에 우리는 마이너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우린 결코 마이너가 아니다.
신관이시여 비ㄴ.. 아니 태양석 좀 주워주십시오
잠깐.. 그렇다면 그 흐름이란게.... 아니오 더이상 알고싶지 않소
아니! 테사다르! 자넨 죽지 않앗나! 난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유저여 오늘은 부녀자들의 용감함을 알려주러 왓네 미친 소리!
신기하게도 보라준 등장하는 만화는 거의 없네요
보라준의 캐릭터성은 영구은폐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보라준 왕따당함.
우주사기 보느님은 팀원들 노닥거리는동안 혼자 협동전나가서 뼈빠지게 일해 돈벌어오느라 이런 데 나오실 시간이 없으시댑니다ㅠㅠ
"노멀이 없으면, 무엇이 우릴 기다립니까?" "BL"
아몬: 거짓말!
아르타니스:믿어라.
그만! 대의회의 뜻을 따라 오랫동안 동정인 나를 무슨 ㅁㅁ 취급하다니! 나는 노말이다!
알라라크 : 나에게는 보인다. 수천가지 방법으로 아르타니스의 뒤를 잡는 내 모습이.
당연히 1:1 전투에서 상대의 뒤를 잡는 모습이죠.
이 흐름을 타다가 로하나 모에에서 멈춰서겠소..
하지만 그곳에선 이미 카락스가 대활약하고 있었다!
좋은 소재로군요 딱히 생각하지 못했는데
안돼 이런미래 난 감당할수 없어!!
진짜 이분들 드립 보자면 정상생활 하시는지...? 그 점에 전율해! 동경하게돼!!
후. 아몬이 어떻게 프로토스를 타락시켰는지 알 것 같아.
한 가지는 맞다 셀렌디스 난 아르타니스를 좋아 한다
드디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제대로.
로하나 부녀자 속성은 또 신박하네 ㅋㅋㅋ 아, 주변사람을 보면 그렇게 되는게 정상일 것 같긴 하다 ㅋㅋㅋ 다음엔 탈란다르도 좀 엮어주세여!
안 돼! 이런 흐름은!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