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살짝
진지한 주제로 다루어보았습니다.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말이죠.
다음편 :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614710
[소전만화 목록 링크글]
개인 블로그
오랜만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살짝
진지한 주제로 다루어보았습니다.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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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만큼 참혹하고 어리석은 것은 없죠. 지금부터 자라는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저희 어른들이 그 미래를 지켜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전쟁은 안되죠...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전쟁은 안되는거지만 정작 인게임에서는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다는게 참
무슨일이 있어도 전쟁은 안되죠...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전쟁은 안되는거지만 정작 인게임에서는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다는게 참
그리폰의 전술인형이나 철혈공조의 기계들도 인간이 지혜로 만든 거니까, 다른 방법으로 쓴다면 인간의 목숨을 구할 지도 모르죠.
구칠이 애껴욧!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럼,인간이 변하면 됀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내 발밑에 찾지못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있는거 아닐까 하고
전쟁 만큼 참혹하고 어리석은 것은 없죠. 지금부터 자라는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저희 어른들이 그 미래를 지켜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치열한 삶이 전쟁인데 굳이 이 위에 전쟁을 더 얹고싶지는 않네요.
오랫만에 지휘관 만나서 좋아하는 인형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기다렸지만 너무 진지한 이야기가 들어왔네요
무천도사님 산에서 머합십니까
https://youtu.be/qV4Q-RSQCq0 전쟁이 나면 누가 죽습니까? 당신? 아님 다른 누군가? 아닙니다. 전부 다 죽습니다. 전쟁만큼 참혹한 것은 없습니다.
전쟁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인류 최악의 비극이죠.
전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변해야만 한다 그들이 걸어오는 길을 통해
오랜만에 중자매가 메인 역할 했네요. 잘 보고갑니다
피의능선 얘기링 비슷..?
태평성대에 태어나서 목숨 걱정 없이 사는 것만으로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이죠. 그리고 97식은 그만 슬퍼하고 간만에 히든 뛸 준비 해야지.
우리나라 아직 저런곳이 꾀 많지...?
고 미즈키 시게루 화백이 전쟁중엔 자기 생사조차ㅈ마음대로가 아니었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엠포캐논
진지함도 섞여있는 분임
전술인형도 마음이 무거워질 정도의 참극.. 평화롭게 살고 있을 때일수록 전쟁을 가벼이 생각해선 안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