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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모의 훈련으로 따지면 지휘소 뚤린격인데 와....
대항군 훈련하는데 대항군이 그냥 걸어들어와서 지통실 인원 쓸어버린 수준...
즐거운 대항군(?)
들린다 들려
(섬뜩)
와! 아기고양이!!
잘보고 있어요
군대 모의 훈련으로 따지면 지휘소 뚤린격인데 와....
피날레 바드
(섬뜩)
피날레 바드
즐거운 대항군(?)
피날레 바드
대항군 훈련하는데 대항군이 그냥 걸어들어와서 지통실 인원 쓸어버린 수준...
야, 이 미친!?
그런 애들이 최전선에서 안 싸운다고 어디의 기계음 황제님이 딥빡 하혔죠ㅋ
청와대의 대통령과 사진 찍은격이네요ㄷㄷ
zeong345
진짜 황제요?
zeong345
아 극단적 공리주의 소시오패스죠
황제 폐하를 위하여 죽여라
와 워햄 말만 들었지 이런 이야기를 만화로 보니까 훨 잼있네요
김커가는 갈굼을 받을것인가 특진을 받을것인가...
창에 총이 달린 게 포크숟가락같네요
들린다 들려
아이 야이야이~~~야~~~~
앜ㅋ 이것은ㅋㅋ "황제폐하께서 말하실 수 있다면" 에 나오는ㅋㅋㅋ
사실 황제폐하가 일개 부족장으로 위장하고 계시던 시절부터 원시 커가는 저렇게 팬티만 입고 황제를 호위하면서 돌아댕겼어요
농담이죠?
ㅋㅋㅋ 농담이긴 한데 옛날 워햄 룰북에선 이렇게 그려져가지고 그게 밈화 된거라고 알고 있어요
판타지가 아니라 40k에요? 투쟁의 시대 인가요?
현재의 40k로서의 모습이 정립되기 훨씬 이전 로그트레이더때쯤의 모습입니다. 지금와선 사장된 설정이니 이런적없다 보시면됩니다.
작가님 다음에 오실때는 작가님 고양이 좀 더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2마리 키우시는듯
나름 커가 엘리트라고 힘 빡주고 그리셨네요 디테일이 마린이랑 다른데요
황금 바나나들이 이렇게 쎄다고?
제국의 상황을 보고 황제폐하의 쌍욕과 빡침을 하는걸 봐야하며 거기에 질의문답을 해야하는 아기괭이에게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폐하..
짐은 x나 쩌는 황제이니라... 를 다시 보고올까...
뼈다귀에 부을 국물도 얘네들이 구해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