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손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조종 가능한 머신을 쓰는 나를 나디아가 그랬듯이 똑같이 깔보다니 말이야! 여자란 정말 다루기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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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토미노 영감님 특유의 찌질하고 졸렬한 말이라서 F91 최고의 명대사로 생각하고있음
게다가 손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조종 가능한 머신을 쓰는 나를 나디아가 그랬듯이 똑같이 깔보다니 말이야! 여자란 정말 다루기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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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토미노 영감님 특유의 찌질하고 졸렬한 말이라서 F91 최고의 명대사로 생각하고있음
"마누라도 딸내미도 이 개쩌는걸 몰라주다니 말이야...에잉"
어림없지 잔상권
그거 이미 네오지온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 몇십년전에 썻던건데요... 님보다 더 쩔었음 심지어...
요즘 누가 직접 손 대고 컨트롤하나요
거기다 양심에 찔릴 것도 없는 병기지.
거기다 양심에 찔릴 것도 없는 병기지.
어림없지 잔상권
"마누라도 딸내미도 이 개쩌는걸 몰라주다니 말이야...에잉"
??? ?? : "감정을 처리하지 못하는 자는 쓰레기나 다름없다고 가르쳐줬을텐데! 너희들도 버그나 라플레시아가 되고 싶은 건가?"
그거 이미 네오지온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 몇십년전에 썻던건데요... 님보다 더 쩔었음 심지어...
저 웃는 놈은 나중에 버그에게 반갈죽을 당합니다.
"빌기트만을 죽이는 기계인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낯선 사람의 모습에서 셸든의 냄새가 난다.
어느시대나 내가 "신"이다 라며 깝치는 대빵들이 나타나 국밥을 잘 말아드시지 높으신 분 대접을 받기 위해 어떠한 찌질한 짓도 마다하지 않고 사람목숨 따위는 개미만도 못하다고 생각하지 자기 합리화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괴물을 만드는거 ㅋ
요즘 누가 직접 손 대고 컨트롤하나요
철가면 쓰고 뇌파가 어떻게 밖으로 나가냐고 하고싶었는데 다시보니 머리에 와이파이 마크(?) 있네요
뇌파로 조종 가능한 스피너를 왜 인정 안해주냐!~
빌기트만을 죽이는 기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