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글동글한 것은
철충들 빨갛게 동글동글 새겨지는 걸 천사비주얼로 만들어보앗스빈다
대충 이벤트 스토리 요약
이벤트 관련
응애 뽀삐
로얄아스널
찐레후 스킨인 줄 알았는데 오드리였던 거임~
여름 휴가를 나왔지만 예고없이 장마가 연일 이어지는 바람에
튜브와 수영복에 먼지만 쌓고 맑아진 날에 부대 복귀한 응애 임펫
블랙리버 112보병연대장이 신호킷을 생일폭죽으로 착각하고 쏘는 바람에 탄약고에 불이 붙은걸 수습하려고 뛰어가자
우연히 그 근처를 알몸에 포승줄만 묶고 산책하던 응애 찐레후를 마주치고
둘은 서로의 비밀을 눈감아주기로 했다
같은날 모니터 감시 근무를 하던 탈론페더는 당일 근무중 자위행위를 한 것이 5번 연속으로 발각되어 타부대로 전출이 확정되었다
양옆의 남자는 그녀의 직속상관으로, 자위는 개인정비때 남들 안 보는 곳에서 해결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날 탄약고에 불을 낸 블랙리버 112보병연대장과 알몸으로 부대 일대를 산책하던 레드후드는 탈론페더 전출사건에 묻혀 어물쩡 넘어갈 수 있었다
실키
셔츠컷 밈
나이트앤젤과 꼬맹이들
112보병연대는 과연 뭐하는 곳일까... 그린캠프인가?
역시 아스널 ㅋㅋ
진짜로 이런 스토리일거 같은 느낌이 바이오로이드가 철충이랑 인간 구분 못하기도 하고
가림의 미학이 필요해
철충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아자젤이라... 철의 왕자가 좋아했을거같군요.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