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나와 형의 만화

[똥똥배]

사실을 기반 했지만, 표현 방법에 약간 과장은 있습니다.

[똥똥배]

그럴리가... ㅎㅎㅎ

[자유.]

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용

[크루아흐]

삼천원짜리 아이큐점프.. 거기서 점프로 옮겨타다가 어느샌가 멀어졌네요

[똥똥배]

제가 처음 샀을 때는 1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달용돈이 3000원인데 한달에 4권을 사야하니
형과 저의 용돈을 모두 쏟아부었죠.

[칠흑의방문자]

저 국딩때 2천원이었죠. 드래곤볼 부우편을 위해 매주 샀습니다.그러다보니 100권이 넘어갈때쯤 어머니께서 다 갖다 버린 아픔이..

[SZBH]

전 점프나 챔프는 감당이 안돼서 월간 팡팡을 사봄

[아몬드젤리]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