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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지골로가 벼라비의 말을 가장 잘 지키고 있다는 느낌이....
슬쩍슬쩍 떡밥은 넣었는데 오탁용사나 저주받은 왕은 두번째 신화시댑니다. 중간에 신이 없는 시대가 있고 나중에 나타난 신들은 첫번째 시대의 신들이랑은 좀 다른 애들임다.
이게 오탁용사로 이어지는군요... 마왕이 왜 그렇게 쎘는지 납득이 가네... 근데 오탁용사랑 벼라비랑 같은 세계관인가요? 오탁에선 신들 엄청 많던데?
슬쩍슬쩍 떡밥은 넣었는데 오탁용사나 저주받은 왕은 두번째 신화시댑니다. 중간에 신이 없는 시대가 있고 나중에 나타난 신들은 첫번째 시대의 신들이랑은 좀 다른 애들임다.
+쟈는 시간의 신이라서 시간간격을 지멋대로 건너뛰고 있슴다.
그럼 두번째 신화시대의 신들은 갓오브워의 신들처럼 일종의 종족인가요? 여차하면 죽일수도 있는?
같은 위치에 있슴 죽일 수 있슴다. 아마 나중에 짬 나면 중간중간에 어떻게 된 건지 한 번 그릴 건데 거기서 걔들이 머하는 애들인지 나올검다.
결국 이렇게 저주받은 왕으로 스토리연결이 되네요 그럼 손자라는건데...혹시 제우스의 태동하고도 스토리연결이 되나요? 저 시간의 신이 크로노스라던가?
세계관 연동은 고민중인데 일단 여기서 나오는 지골로와 제우스의 태동에 나오는 크로노스는 별개의 인물입니다.
뭐 따지고 나면 검은 별도 신인데 초장에 아버지와 접하자마자 사자후에 죽을뻔했으니 이미 증명된 사실 오탁용사에서 아들도 손자한테 목이 날아갔고
왠지 지골로가 벼라비의 말을 가장 잘 지키고 있다는 느낌이....
이걸 본후 벼라비를 보고왔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아름답군요.
[가장 아름다운 이와 혼인하는 것을 상상하십시오] 정작 그 아들이란 놈은 가장 아름다운 이와 혼인했지만 이성과의 사랑에 대해선 그닥 알지 못하는 것같던데 굳이 다른 사랑을 안다면 부성애정도
안녕
놀라운건 지골로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점
진짜 육성으로 이 ㅅㄲ가 왜 나와! 라고 할뻔했네요
그 아이가 사랑 > 받음 받은 만큼 < 베품 임금 < 됐음 존경 < 받음 힘으로 태산을 뒤집고.... < 전부 했음 가장 사랑하는이와 함께함... 약속은 모두 지켰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