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소식이 늦었는데,
고 유상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형, 폴란드전 쐐기골, 이케부쿠로 좁디좁은 기숙사 2인실에서 15인치 테레비로 볼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거기서는 아프지 마시고 조기축구나 하시면서 편히 쉬세요...
벌써 20여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합니다.
But Have a nic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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