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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조지지 않는 검을 봤구나.
선을 행하고 싶었으나 악을 만들게 되고, 도를 깨우치고 싶었으나, 살을 깨우치고, 벽의 너머를 보고 싶었으나 텅 비어버렸네요
번개... 잘랐다고...
무공의 극의는 공격인가 방어인가. 무도의 극의는 살인에 있는가 수신에 있는가.
불살의 극의를 찾아해맷구나
사람을 조지지 않는 검을 봤구나.
선을 행하고 싶었으나 악을 만들게 되고, 도를 깨우치고 싶었으나, 살을 깨우치고, 벽의 너머를 보고 싶었으나 텅 비어버렸네요
무공의 극의는 공격인가 방어인가. 무도의 극의는 살인에 있는가 수신에 있는가.
번개... 잘랐다고...
불살의 극의를 찾아해맷구나
당신을 죽이기 위해 불의 창을 가져왔소!(탕!) 재미있는 발상이긴 하나.. 조금 부족하군. 젊은이.(스윽..)
총이라고 안쓰면 모른다고!
옛날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무림백서가 생각나는 주제네요... '결국 사람 꼴통 부수는 기술인데 이게 정말 위대한 힘인가? 사실 내공이고 뭐고 허상에 불과한 게 아닐까?' 라는
힘없이 이룰 수 없는 정의는 없지만 그래도 힘 없이 정의를 실현하고 싶은 이상은 늘 있다
캬 이게 무협이지
그는 살생으로 무를 쌓았으나 회의감을 느꼈고, 협으로 쌓아올린 무를 찾아 키우기로하였다.
결국 이룬 것은 살생의 도 그렇기에 저 협의지사라는 자들이 진짜 협의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도 또한 살생의 도로 보였기에 그것을 꺾었으나 결국 더 선명해 지는 것은 자신의 도, 업이 결국 살생의 도이자 업이라는 것 그렇기에 선한 도를 찾아다녔고 살생이 아닌 수비, 지키기 위한 도를 쌓아 이름을 이룬 주인공을 만나게 된 것인가보군요
캬 죽인다 이게 무협이지
와 드디어 다음편이 나오다니.. 오늘을 얼마나 오래 기다렸던가!!
선댓 후 읽고 왔는데 다 보고 눈물이 나온다...
사대협 만세!
내가 닿을 수 없다면 누군가가 닿기 위한 발판이라도 되리라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