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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 시작되었다는 게... 기비기비가 사냥을 하는 거였군요? 그러면 저 6명의 용사는 사냥감으로 뿌려둔 사슴이라는건데.... 명복을 미리 빕니다...
마왕 정도만 되도 보통 괴물이 아니지 극히 일부의 예외중의 예외나 마왕이랑 맞다이 가능한거고
아 스릴러였어 이거? ㅋㅋㅋㅋ
에?!
범인은 이안에 있어!
사냥이 시작되었다는 게... 기비기비가 사냥을 하는 거였군요? 그러면 저 6명의 용사는 사냥감으로 뿌려둔 사슴이라는건데.... 명복을 미리 빕니다...
아 사냥하는게 용사들이 아니라 기비기비였어…?
사냥 시점이 용사에서 마왕으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공포만화가 되어부렀어 ㄷㄷ...
기비기비 설마 저놈 남의 거죽 뒤집어쓰고 용사들 속이는건가..?
백만년만의 6화!
와 가자기 생각도 못한 전개. ㄴㅇㄱ
오오 그림체가 좀 달라진 느낌!
스릴러 였네 ㄷㄷ
마왕 정도만 되도 보통 괴물이 아니지 극히 일부의 예외중의 예외나 마왕이랑 맞다이 가능한거고
근데 기비기비면 목을 뜯어놓거나 뽑아놓지 잘라놓지는 않을거 같은데... 혹시 귀명검 호연명이 공격한걸까요? 그런짓을 반복해 왔으니 다른 용사들이 호연명이라고 하면 치를 떠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