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네들의 행동이 세상을 바꿀꺼라 굳게 믿고 그 믿음 속에서 행동합니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사이비 종교에 광적으로 심취하면 딱 저렇게 되는구나 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비난하거나 하면 페미니즘을 죽일려하는 사악한 음모로 바라보죠.
더 끔찍한건요.....................이게 거짓말이 아니고 실제로 메갈리안 애들이 신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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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의 기자들이랑 진보매체, 여성학자, 기존 여성운동가들이 '새로운 힘'이라며 그걸 계속 옹호했고, 지금도 옹호하고 있죠.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제일 경악스러운건 메갈리아는 스스로 페미"나치"를 자칭하면서 하겐크로이츠를 인용한 깃발 또한 사용합니다.
전 솔직히 is같다고 느낄 정도죠.
무식한 놈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죠.
모든것들이 페미니즘(?) 아래서 이뤄지고 있는것이죠.. 과거 십자군전쟁도..
그거랑 무엇이 다릅니까?? 또한 과거 부패한 카톨릭이 마녀사냥을 자행했던거 랑 무엇이 다릅니까?
그래서 무섭다는 이야기죠 ㄷㄷㄷ
제일 경악스러운건 메갈리아는 스스로 페미"나치"를 자칭하면서 하겐크로이츠를 인용한 깃발 또한 사용합니다.
그냥 옴진리교 같은 부류들입니다
전 솔직히 is같다고 느낄 정도죠.
한경오의 기자들이랑 진보매체, 여성학자, 기존 여성운동가들이 '새로운 힘'이라며 그걸 계속 옹호했고, 지금도 옹호하고 있죠.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 일로 인해 젋은층들이 진보세력에 큰 혐오감을 받지 않을까 고민합니다. 친구들 과 말할때 옌 전생에 운동권이였을거 같다는 소리듣는 저도 현재 자칭 진보인사들의 말에 혐오감을 느끼기 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대이후 진보에 호의적이다가 몇가지 사건을 겪은 후 결국 새누리와 진보의 중간에 껴버렸죠.. 그래서 루리웹에서 욕먹어가며 안철수 지지발언도 많이 했었습니다(쪽지로 테러도 당했었죠) 여하튼, 정의당지지자들까지 떠나는 마당이니 이미 젊은 층 중 극렬한 이를 빼놓고는 진보세력에 염증을 모두 가지게 될겁니다.
전 다시 민주당을 믿어볼려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번일로 너무나 큰 염증을 느낍니다. 근10년간 진보성향 이었는데 정의당, 진보언론을 자처하는 이들에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잠시 무기력감도 느껴지구요
종교에요 종교.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저는 그 신념과 광신이 무너졌을때 그들의 모습을 반드시 보고싶네요.
그냥 종교라고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ㅠㅠ 종교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려 하는 것이고, 교리 또한 체계적입니다. 저것들은 IS 같은 이단 사이비 수준이예요.
딱 제 생각이네요. 일베놈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거리를 하는지 아는데 메갈들은 몰라요. 알고하나 모르고하나 맞을 짓은 똑같지만.
그일베는초중딩범죄들이라 모르고 하는거구요 메갈리아는성인어릉지능법이라 계획적이다라고 메갈(구정의당)당 당원게시판에서봄
여기서 한발 더 나서는 순간 그게 바로 나치, KKK, IS임..자기들이 ㅄ이라는 자각이 없어서 진짜 그게 더 위험함 ㄷㄷ
이경규옹 :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