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가 노리고 있는 너무 중요해서 가져왔다는 왕국의 보물-->왕위계승전을 위해 가져온 호중란의 의식의 항아리일 가능성이 높음
저 호중란의 의식은 갓난아이한테 써도 호랑이보다 커다란 괴물을 소환할수 있는 사기능력
클로로는 사후넨을 맘대로 스틸해서 쓸수있음-->호중란의 의식은 사후넨
클로로는 스틸한 넨을 원래 사용자가 가지고있던 제약을 무시하고 사용할수도 있음
가령 원래 사용자는 시체는 조종 못했지만 클로로는 할수 있는 식으로
호중란의 의식의 제한을 무시할 가능성이 있음 (호중란의 넨수가 붙은 사람은 공격 못함, 왕위에대한 욕망이 있어야 넨수가 붙음, 호중란의 넨수끼리는 싸우지 못함 등)
우보긴 죽었을때 클로로는 장례식으로 수천명 학살함
국왕의 20만명 산제물 드립
클로로가 있는 방번호는 37564 몰살
환영여단이 다 죽을거란 복선일수도 있으나
환영여단 몰살의 복선이였으면
복선을 깔때 환영여단이 나왔어야한다고 생각함
복선이 깔릴때 장면에 잡혔던 승객들이 몰살당한다는게 이치에 맞음
심지어 클로로도 기분이 더러움
클로로의 룸메이트:너 누구라도 죽일것같은 얼굴인데?
클로로:ㅇㅇ
이로인해 예상할수 있는 차우전개:클로로가 호중란의 의식을 스틸해서 배에탄 사람들 몰살
그럴듯 하지 않음??
사후넨을 스틸하는게 아니라 스틸한 후 원래 사용자가 죽을 경우 그냥 사후넨으로 남는 경우가 있는 거 아님?
죽으면 훔친 넨 못쓰는게 맞을듯....한데 네온도 살려보내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