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노하] 페이트한텐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이 있다면.

[글로벌 넘버즈헌터]

나노하한테는 이노센트가 있습니다.

이노센트 갓갓ㅜㅜ

1기, 2기, PSP판 추가 등장인물까지 나오는데, 가상현실 게임인 브레이브 듀얼로 대결하는것이 주내용이긴하지만 등장인물 모두가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고입죠.

페이트의 언니인 아리시아는 살아서나오고, 프레시아는 린디랑 친구 사이로 나왔는데 딸들을 무척 귀여워하면서 아끼고있으며, 볼켄리터랑 마테리얼즈는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고있으니까요.

극장판인 나노하 리플렉션을 보고 이 만화를 다시보니까 더 흐뭇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원래는 적이였을 키리에 플로리안, 슈텔, 레비, 디아체, 유리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아버지인 그란츠 플로리안도 살아서 나오니까요.

[하즈키료2]

나노하 이노센트도 상당히 재미있죠

[아룬드리안]

일해라 제작진

[orez]

나노하 갓갓센트는 카미─망가이며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