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여유를 연출...!
크레오 : 먹을래?
그람 : .....
작가가 발렌타인 때 트위터에 올린 거라는군요. 그러고보니
크리슈나에 있던 동안 크레오가 그람을 엄청 좋아했죠.
일상 외전이 나온다면 이에 관한 해프닝이 나올거 같습니다.
ex 크레오가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준단 말에 할머니가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보다 그람을 보자 괜한 오해를 한다는 식으로
전편이 작년 12월에 나왔는데 현재까지도 감감무소식이네요.
슬슬 보고 싶은데... 구글에 브레이크 블레이드를 일어로 치면
작가 도망이 함께 떠서 뭔가 검색해 봤는데 작가가 칸코레랑
FGO에 빠져서 연재 느린거라는 말이 돌더군요. 트위터에도
관련 글들을 자주 올리던데 설마 그래서 비정기 연재가 된건가...
작가 이런거 그릴시간에 연재좀; 이번에 나온것도 4개월만에 나왔는데 1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