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재밌네요 ㅋㅋㅋㅋ 약간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이랬을까? 싶은 것도 있고,
저도 사사하라가 동인지 살 때처럼 '아, 라노벨을 사버리면.. 이제 돌아갈수 없지 않을까?' 싶던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ㅋ 이제는 너무 사재껴서 문제,..
오기우에도 너무 귀엽고 ㅋㅋㅋ 그리고.. 현시연 최애가 되어버린 마다라메까지 ㅜㅜ
코사카 사키가 시작부터 공인이었어도 마다사키를 응원했는데 그 고백씬에선 진짜 짠하더군요..
그나마 그 후의 모테키로 보상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하토 핥핥
그리고 만화를 다보고 알게 된 마다사키 평행세계인 스파티드 플라워까지 사서 보관중이네요 ㅋㅋㅋ
근데 스파플라 너무 정발이 늦게나옴 ㅜㅜㅜ
스포티드 플라워 그 후속권들도 잘 나와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북박스가 만화 시장 철수 할때 상당히 지저분하게 철수해서 그 쪽 판권 출판사들이 안좋게 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3권도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한국에 2권 나왔을때 그 한달뒤에 일본에서 3권이 나와서리.
저는 그쪽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저도 꼭 3권이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마다라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