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쪽 에 올라온 스캔본 일본쪽에 올라온 텍스트 본에 따르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잔의 부활과 함꼐 귀살대 전력에 손실이 커지자 현 당주 키리야는 좌절하고 보다못한 동생들에 의해 정신을 차리고 전략을 다시 수정하여 무잔에 대항하고자 합니다.
# 상현중 마지막으로 남은 혈귀 나키메 와 전투중인 연주와 사주 텍스트본에 따르면 두사람앞에 누군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 나키메의 혈귀술로 기유와 탄지로가 무잔이 있는곳으로 옮겨지고 두사람을 보며 사람죽는다고 연연해하는것보다 열심히 살아가는게 어떻냐는 말에 탄지로가 격분해합니다.
일단 전해진건 여기까지 되겠습니다. 무잔이 또 말빨을 시전하는걸 봐선 .. 이제 끝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탄지로와 기유도 걱정이지만 연주와 사주 앞에 나타났단 녀석이 걸리네요. 그동안 언급도 안된 새로운 상현 5? 아님 뜻밖에 지원군?
'조용히 살지 왜 잡으러 다녀? 귀살대는 다 변태 색히들이야' ......뭐래 밋힌놈이.
무잔 포스가 최종보스로는 좀 딸리는 느낌이 있어서... 어떤 연출이 나올지가 관건
근데 갓멸의 칼날 너무 일찍 끝나는걱 같음....나락이 되어라 무잔! 너에게는 불멸의 존재가 되는 꿈이 있잖아!
개인적으로 입 좀 더 털었으면 좋겠네요. 상현 2 만큼이나 죽을때 동정없이 더 비참하게 결말 맞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