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재소설게시판의 관리자인 히라사와 입니다.
어느 덧 2015년의 해가 저물고 2016년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관리자가 된 지도 어느 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많이 부족하고 부족해서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관리자 일을 어영부영?!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공모전이 열리고 여기에 계신 분들이
자신의 글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참여하 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6년에는 여러분들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병신년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새핵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글을 씁시다!
ps 이번 년도에도 사건 사고 없이 꿀 빨면서 관리자 하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