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17.
{8:33am} 8시에, 일어났다. 이불개고 커피를 마셨다.
오늘은 친구에 대한 꿈을 꾼 것 같다. 내용은 기억안난다.
9시쯤 다시 자서 12시에 일어났다.
{8:56pm} 점심에 자전거타고 처녀상을 지나 다리를 건넜다 다시오는 자전거운동을 했다.
그리고 저녁때 가만있질 못하겠어서 강대쪽문에서 정문을 지나 법원쪽으로 큰도로 모퉁이를 지나 걸어왔다. 8시에 출발해서 지금 왔다.
요새 운동을 해서 그런지 하루 체감시간이 2~3배로 확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