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4.28
{4:02pm} 아침 10시 2분 자고있는데 어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깼다.
어제 그 형이 자전거를 타잰다 하시는 것이다.
오늘은 미루면 안되나요 하니까 바로 형이 전화를 받아서 오라고 하니
안갈 수가 없었다.
가서 11시 50분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 오늘은 형의 지인이 친척중 한명이 죽어서 못 온다고 한다. 둘이서 스카이워크까지 갔다 왔다.
점심은 어머니가 외식을 사주셨다. 사장님과 나와 형과 어머니 4명이서 먹었다.
그형의 지인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운동(헬스) 언제가냐고.
오늘 내일은 안된다고 한다. 뭐 나중에 보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