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에서 2199년도를 프로그래밍한 현실 세계를 주제로 영화가 개봉했으면 좋겠음.
전부 가짜세계이니 가상세계를 만드는 세계를 비밀이 궁금하기도 하다.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서 어둠의 조직이나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그런 기계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으로 인간을 통제하려는 것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유추해 볼 수 있겠음.
어짜피 대중들에게 그럴 듯한 볼거라를 제공해주고 돈과 영화나 문화 사업으이란 시스템으로 사람들을 자본주의의 노예로 조정하려는 것이 겠지만..
이런 문화를 만드는 제작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냥 팬사이트에서 나는 파란약을 먹었음.
빨간약은 싸우자는 것이고 파란약은 아무도 다치지 않게하는 약이라고 하는데.
개봉하면 무조건 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