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16.
{10:55pm} 11,12,13,14,16일 운동했다. 오늘은 2시에 게임 모임이 있었지만
윈도우업데이트가 몇시간이나 걸려서 못하고말았다. 윈도가 멈춰있을 때 밖에 나가서 운동을했다. 그리고 오락실에갔다.
속마음은 이러했다.
‘오락실에서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접점이 있으면 좋겠다.’
욕심은 한결같다.
오락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배가고파서 나올 때 근처의 일본라면집에서 대표메뉴를 시켜먹었다.
‘처음 맛본다.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7000원이나 했지만 값어치를 했다.
접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