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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런 병ㅅ이라 다행이다 금방 이혼되겠네
저건 법원이 아니라 정신과로 가야하는 부류 아니냐
아내가 ㄹㅇ 부처네.. 저런 화상을 데리고 살읐어
ㅅㅂ 뭐라는겨 ㅋㅋㅋㅋㅋ
그....지능이란게 없어?
결혼은 어떻게 한걸까
황당..
황당..
ㅅㅂ 뭐라는겨 ㅋㅋㅋㅋㅋ
아 답답하다
차라리 저런 병ㅅ이라 다행이다 금방 이혼되겠네
병적으로 돈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음 애들 얼굴도 모름 오로지 돈에 파묻혀 사니까 근데 그돈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거 옆에 있는 애들이나 배우자가 지돈 훔쳐간다 생각함 논리가 있을리가 없지 훔쳐간다 생각하는데 그래서 희안하게 부잣집인데도 애들은 가난해보임 차도 없고
정신병 맞네
이기적이냐 뭐냐를 떠나서 대체..
그냥 멍청한듯
그....지능이란게 없어?
자살골을 아주 펑펑 넣어주는구나
보통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된다는 '지식' 을 가지지 못한거니까... 무식한게 맞음.
아무리 아내가 정상인이여도 어떻게 저 지능으로 식당하고 안 말아먹었는지가 신기할 따름이다 주방에서 요리만 했어도 식당 말아먹을 지능인데
저건 법원이 아니라 정신과로 가야하는 부류 아니냐
정말 정신과에 가야할 사람은 안가고, 보통 그 주변사람들이 가게 만들지...
근데 진짜 아픈 거같은데
아내가 ㄹㅇ 부처네.. 저런 화상을 데리고 살읐어
와중에 식당 운영해서 번 돈을 투자로 10억을 만든걸 아무튼 돈 빼돌린거라 생각하는거야?
심지어 그걸 본인 명의로 해줬는데도 빼돌렸다고 생각하는 능지!
결혼은 어떻게 한걸까
저 시대에 결혼한걸 21세기 시점으로 대입하면 큰일남 ㅋㅋㅋ "저런 새끼도 아내가 있는데" 이런 생각 넘처나게 됨 그만큼 당시엔 결혼이 필수였다지만....
머리, 능력, 재산 이런것 보다 욕망, 의욕이 효과적인 것 같음
막내가 성인이면, 최소 20년 전인건데.. 그때당시엔 나이 되면 적당히 중매로 결혼하고, 결혼 뒤에 안 맞아도 이혼하면 큰일 나는줄 알아서 참고 사는 경우 많았음
와이프 변호사 입장에선 너무 고맙겠다 알아서 자폭해주네
어케 결혼부터 했지 내참
실화는 아니겠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시리즈. 각색은...... 좀 "덜"막장으로, 밖에다 해도 되는 이야기만 나가도록 조정하는 쪽으로.
저 만화작가가 현재 이혼전문 변호사님이심
자기가 담당했던 법정 케이스를 살짝 각색해서 올리는 만화 시리즈임. 실화 기반임.
만화말고 실제상황이나 이것은실화다 같은거로 나오면 진짜 볼만할듯 , 배우들 뻔뻔한 연기도 포함해서 ㅋㅋㅋㅋ
원래 현실이 픽션보다 더함
실화 기반이고, 진짜 너무 막장은 오히려 소재로 안 쓴다고 함 한마디로 저게 최대 매운맛이 아님 ㄷㄷ
변호사 사무실 가서 사건정리 같은 알바 한번 해보면 저런 부류 이야기들 죄다 엄청나게 순화해서 나오는 거라는걸 깨닫게 될거야. 까딱 잘못 하면 심연을 들여다 볼수도 있지 ㅋㅋ
저정도면 정신병있는거아님? 지 딸 얼굴도 못알아보고 성인됐는지도 모를정도면
심신미약받고싶엇나? ㅋㅋ
변호사 : (혈압)
ㅋㅋㅋ 저 정도로 멍청해야 사임(-런-)을 하는구나..,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자식 얼굴이랑 나이 모르는 건 심각하다. 진짜.....
저정도면 조현병 아니냐??
생각보다 흔함. 왜와이프가 진작에 이혼신청을 안하냐? 평소에는 말쩡한경우도 있어서 저런짓할때 오히려 동정심을 느끼게됨 나아니면 저양반 어떻게 챙기냐 이러면서
남 혹은 자식이 보기에도 이혼 안하고 보살처럼 참고 살던 분들 많지. 그리고 미@친놈은 지가 미@친건지 모르고 정신과 가자 그러면 손부터 든다
저 지능으로 장사는 어떻게헀데..?
저런 놈들은 뮐해서 10억씩이나 벌어놨지?
놈들은 아니지. 10억은 식당하면서 번 돈을 모아서 아내가 부동산 투자해서 벌었다고 본문에 나오잖아.
바보온달이 될수있었는데 ㄹㅇ 똥 멍청이였네
그냥 경계선지능장애 있는줄도 모르고 결혼생활 한거 같은데
............저렇게 멍청해도 10억이나 버는구나...
다 와이프가 부동산 투자로 번 돈
뭐... 세금이나 이런저런 문제 있었겠지만 저런 사람에게 10억이나 명의를 내줄 결심을 잘도 했네...
판사,변호사: 아이고 머리야....
대체 어떤 인생을 산거야? 저거 뇌에 병있는거 아녀?
지 딸 얼굴도 기억 못하고, 애들이 성인이 된걸 모른다고? 어떻게 생존한건지.,,
욕심만 많고 지능은 낮은 돼지네
재산이 어찌 되어있는지도 몰라 자식들이 성인인지도 몰라 심지어 자식 얼굴도 몰라..........
진짜 어디 머리 다친거 같은데
우와 변호사가 못버티겠다고 변호 그만두는건 처음 본다 아내분 아니었으면 빚이 10억이었을듯
반전이 없네.. 그냥 남혐하려고 그린것도 아니고
실제 변호사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거야 다른 에피소드 보면, 여자가 유투브 하는데 결혼 후에 막대하다가 이혼 직전까지도 이혼하면 유투브에 내가 뭐라고 설명해야하냐고 남편에게 따지는 에피소드도 있음
세상에는 상상 이상으로 멍청하고 염치없는 놈이 많아요 카드에 돈 없다고 돌려주니까 도망가고 나중에 왜 카드 돌려줬냐 난리치는 사람도 있고
현실엔 반전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 이사람아
수 많은 에피소드 중에 저런 것만 가져오는 렉카가 이상한거지 난 인터넷 글 볼때마다 렉카에게 왤케 관대한지 모르겠다
이 변호사 다른 만화들 보면 남자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혐오스러워질꺼다
가끔 이작가 만화 다양하게 올라오는데 지가 못봤다고 남혐이래
애혀....
남자건 여자건 ㅂㅅ은 ㅂㅅ이다 니 머릿속엔 남자는 다 착한거고 여자는 다 나쁜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지만
이 와중에 남혐... 저 만화의 원고 같은 사람이 실존하는 구나
본문의 만화가 소설이 아닐 수 있다는 증거.
저건 순한맛으로 각색 한거고 실제로 가서 한두달 알바 해봐라. 남혐 여혐이 아니라 인간 혐오가 생길 지경의 ㅁㅁ들 천지다.
원고 변호사가 안 나올만 하다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이런 빡대가리는 또 처음보네
내 경우엔 입꾹닫 불출석 행방불명으로 이혼했는데ㅋㅋ 애는 당연히 내가 키운다고 생각하더라. 그러면서 애는 잘 지내냐 보고싶다 ㅇㅈㄹ하면서 질척거렸음. 5년됐는데 양육비도 아니고 지 폭력으로 인한 애 트라우마 상담비 총합 150만원 보낸 게 다임ㅋㅋ 그거 보내고 애랑 통화 요구하더라. 애는 전화왔단 말만 해도 사색이 되서 우는데.. 나는 1년 반동안 상담비로만3000만원 정도 씀.
혹시라도 연락오면 은근슬쩍 사는 곳 물어보고 멍청하게 사는 곳 말하면 양육비 미지급으로 소장 넣어라 같이 살부대끼고 살았다고 무조건 인정베풀고 살 이유가 없다
어 아니 그거 받자고 다시 그 인간 생각하기도 싫어서 이메일/전화/카톡 모든 걸 다 블락함ㅋㅋ 애 성인되면 성도 내 걸로 바꿀꺼야. 서류상 명의 싹 다 바꾸고 아예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음.
어휴 고생했어요
어... 남편분이 튀었단 이야기인데 힘내세여
사업하겠다고 백수짓 5년 하다가 별거 시작하니 어쩔 수 없이 일하긴 하더라. 근데 자기 사업에 투자할 시간이 없다고 승진도 마다하더니 그만두고 애 학교갔다오니 월세 밀려서 짐빼고 사라짐ㅋㅋㅋ 바로 이혼청구 넣고 수속하는데 불출석이혼성립. 그리고 코로나 시작하니 내가 살던 집에서 당분간만 같이 살면 안되냐고 하더라ㅋㅋㅋ 스페어키로 노상주차된 내차에서 몰래 노숙하다가 내가 밤에 뭐 가질러 갔다가 기겁해서 키 빼갖고 도망갔더니 쫓아와서 집안에 밀고 들어와서 폭행ㅋㅋ 경찰한테 연행되가서 그 이후로 못봄. 아수라장이었지.
근데 모쏠이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사람이 놈팽이인지 조짐이나 미리 알수가 없는건가요?
나도 당시 모쏠이라 몰랐음ㅋㅋㅋ 그리고 결혼 전에는 보통 자기 최대치로 포장을 하기 땜에 잘 모를 수 있음. 그게 주위 사람들한테 소개시키는 이유더라.
음 그럼 어찌보면 약간 운빨도 필요하군요 놈팽이는 아니어도 역경 왔다고 바로 버려지면 엄청 슬플거 같아유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욤
대가리에 문제있는거 확실한데 저런 등신 커버쳐주던 아내 사라졌으니 3년안에 사기꾼한테 전재산 털리고 울고불고 난리피울듯
지 자식이 몇살인지도 모르고 생긴것도 모르면 치매 아니야? 처음에는 그냥 ㅂㅅ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그냥 초기 치매 환자 아닌가 싶음
붕신 ㅋㅋㅋㅋ
치매 아녀?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자기자식 성인된 거 모르는 건 뭐....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디
실화 아니지? 그냥 꽁트 같은뎈ㅋㅋㅋ
저 작가 실화 기준으로만 그리는걸로 암
이상한 사람 실제로 보다보면 저런 사람 있을 수도 있구나 싶더라 ㅋㅋㅋ
와아..심근경색올거같다...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저게 나르시시스트증후군이다.
나 우울증으로 병원갔을때 생각나네 의사선생이 그러더라 환자들 대부분이 주변인들에게 고통받다가 아픈거고 정작 아픈사람은 병원에 안찾아 간다고..
저런 사람 봤는데.... 너무 얼척이 없어서 다른 꿍꿍이가 있나 의심해보기도 함. 더 충격인건 코딱지만한 이점이 있긴한데 너무 사소해서 설마 그걸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한참 따져보다 결국 그거더라....
저정도면 치매온거 아닐까?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같은데?
36부터 이미지가 쭉 늘어진 것처럼 보이는데 저만 이런 거죠?
크롬 쓰시는 경우 확대 축소 100%로 고치세요
크롬 기반 브라우저가 좀 그래...웨일로 함 봐보셈
이미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크롬에 그런 오류가 있었군요... 이미지 다운로드해서 보니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가장 큰 피해자는 원고쪽 변호사구만
변호사는 피해가 없어요 수임료가 얼만데 피해가 생김.
빠른 손절ㅋㅋ
저정도는 치매나 조현병 이런거 아닌지 뭔가 황당하다..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냐 하는 사람 많은데 그냥 관심이 없는거임. 경계성 지능장애도 아니고 뭐든 내로남불에 아전인수격인 정신머리를 가진 인간은 저래. 자기 주관이 법 위에 있다고 진짜로 믿음. 나도 저런거랑 엮이기 싫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