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내 앞에 나타난 건 앨리스를 똑닮은 언니, 시온지 茉梨.
「유코와 같이 살면서 지켜주고 싶어」
시온지가 당주가 위독해서, 성가신 유산상속문제에 앨리스도 휘말릴 것 같단다.
앨리스를 따라서 간 병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범인으로 의심받고 납치된 앨리스를 구해내기 위해 사건을 조사해가던 중에
나는 앨리스의 감춰진 과거에 닿아, 시온지가의 어둠을 엿보게 된다.
그리고 숙명적으로 찾아오는, 탐정과의 이별――.
한심하고 웃기고, 하지만 조금 용기가 나는 니트 틴 스토리, 감동의 완결편.
잘가 작가 때문에 더 이상 구매 안함
우익에다가 인성도 막장 책 산 돈이 아까움
꽃피는 에리얼포스는 마고열보다 더 심함 역대급 우익 쓰레기
듣기로는... 제 2의 아이디로 동료작가를 헐뜯고 자기작품을 찬양했다고 합니다.
마고열급 희대의 우익 소설을 쓰고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타작가 까고 자기는 찬양했다가 걸렸죠
정나미가 뚝! 앨리스는 참 좋은데
잘가 작가 때문에 더 이상 구매 안함
애니선 남주가 앨리스 말고 그 다른 여케릭한테 반한거같아서 슬픔의 눈물 흘리면서 끝나는 삘인거같은데.. 대체 어떻게 되나요 스토리가
이거 까이던데 왜까이는거죠 설마 작가가 개념밥말아먹은 짓을 한건;
듣기로는... 제 2의 아이디로 동료작가를 헐뜯고 자기작품을 찬양했다고 합니다.
마고열급 희대의 우익 소설을 쓰고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타작가 까고 자기는 찬양했다가 걸렸죠
엔하위키만 봐도... http://mirror.enha.kr/wiki/%EC%8A%A4%EA%B8%B0%EC%9D%B4%20%ED%9E%88%EC%B9%B4%EB%A3%A8
꽃피는 에리얼포스는 마고열보다 더 심함 역대급 우익 쓰레기
사건정리좀해주세요
정리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익+개밥 인성 이걸로 끝. 하느님의 메모장 1권 나왔을때부터 우익 요소가 있었는데(조연 밀덕이 야스쿠니 언급), 그때는 인식이 옅어서 다들 신경도 안 썼다가, 작가 인기가 높아지더니 꽃피는 에리얼 포스라는 소설까지 정발 됐고, 이게 희대의 개 막장 우익 소설. 여기서 끝났다면 걍 소설 잘 쓴 우익 작가였겠지만, 2ch 등에서 이 놈이 한 행적이 드러났는데 반쪽달 작가(였나?)와 같은 중견작가와 트러블이 있었어요. 그래서 동료 작가들과 함께 왕따식으로 행패 부리면서 넷상에서는 타 작가들 비난하고 자기 작품을 띄웠습니다. 이때문에 늑향 작가도 덩달아 까일 뻔... 이에 대해 사과문도 올렸으니 참...
우익에다가 인성도 막장 책 산 돈이 아까움
안녕 피아노 소나타인가 이거 하나 보긴 했는데... 얘는 그냥 소울 없이 글쓰는 애구나 싶었음. 걍 자기복제나 하는 양산형 라이터. 라고 평가하고 관심 끄고 살고 있었는데 꽃피는 에리얼 포스라는 현지에서도 ㅁㅊㄴ 소리 들을 작품을...ㅎㅎㅎ
메루때문에 산다 하지만 다음작부터는 안산다
일러 때문에 샀었는데..... 작가 때문에 중간에 그만 둠...
그게 생각나네, 여기 나오는 야스쿠니 타령만 하는 밀덕놈 때문에 우익아니냐고 누가 까니까 어떤놈이 우익을 니트 밀덕이라는 설정으로 비꼰거라고 실드를 쳤지만 얼마안가 작가놈이 꽃피는 에리얼포스를 싸질렀지...
원래 일본 애니 씹덕후들이 지능지수가 좀 그런게 많죠^^
이건뭐..마고열 방숭이새끼보다 더심한놈이네
내가 왜 이런책을 8권까지 샀을까 ㅜㅜ
메루느님에 우익묻었엉..ㅡㅜ
작가때문에 망한 작품. 나름 초중반은 나름 괜찮았는데 그 사건 터진뒤로는 노답..
완결이 안되었었군...
앨리스쨩.....
작가 인성은 뭐같지만 8권까지 산게 아까워서라도 마저 살듯...
저는 9권 나오면 혹시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서 그때 중고로 팔아치우려고요(...)
아 그런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