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두 줄 평: 달콤하지만 씁쓸한 커피의 맛이 느껴지는 3권이었습니다. 역자후기를 보고 '탈레랑 시리즈에 없는 것'을 새삼 깨달았더랬습니다. [출처] 2014년 10월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3권 (소미미디어 공식 카페 [S노벨 / 소미미디어 문고]) |작성자 소미
커피점 탈레반 꾸준히 나오네요..재밌나
FBI가 자주 들린다는 그곳
그 양반 이름 딴거 맞음..작중에서 그 탈레랑이 남긴 커피에 대한 말에서 가게 이름을 따왔다고 나와요
커피점 탈레반 꾸준히 나오네요..재밌나
탈레랑 하면 나폴레옹 뒤통수 친 그 양반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그 양반 이름 딴거 맞음..작중에서 그 탈레랑이 남긴 커피에 대한 말에서 가게 이름을 따왔다고 나와요
저번 툰크 할인때 1, 2권 사고서 아직 펴보지도 않았네 ;;
난 별루
FBI가 자주 들린다는 그곳
음 개인적으로는 별로 -__-;
캐릭터 성만 놓고보면 만능감정사Q보단 나은 소설. 5권까지 정발된 소설이 이제 3권 나온 히로인, 주인공(?) 보다 개성이 옅으면 말 다한거죠 뭐;
그래서 발매일은 언제라는 거지... 인터넷 서점에서도 3권은 검색 안되는데...
범인이 누구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ㄷㄷㄷ 원서로 봤는디;
오사마 빈라덴이 범인
드디어 탈레랑 3권 나온다!!
그냥저냥 볼만함. 짜임새는 비블리아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 에피소드 별 매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