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사기리의 친구 진노 메구미의 제안에 따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게된 이즈미 마사무네.
메구미와 야마다 엘프, 그리고 타카사코 치에와의 첫 대면.
엘프 비장의 트릭. 사기리의 귀여운 계획 등 파란필연의 크리스마스.
1월.
마사무네는 작가 동료, 미소녀 일러스트레이터 알루미늄 셋이서
[발렌타인 대책회의]를 연다.
전원이 목표로 하는 여자한테서 초콜릿을 받고자 격론을 벌이지만...
3월.
라이트 노벨 작가들의 애니메이션화 배틀이 마무리되고 이즈미가는
명암이 엇갈린 동업자들의 아지트로 변했다.
그런 가운데 남매의 보호자인 쿄카가 돌아오는데...
남매 별거 위기에 분투하는 건 의외의 인물!?
문고 : 328 페이지
출판사 : KADOKAWA / 아스키 미디어 웍스 (2015/9/10)
언어 : 일본어
ISBN-10 : 4048653814
ISBN-13 : 978-4048653817
발매일 : 2015/9/10
거품 아직도 안 걷혔나 이 작가
오른쪽 완전 클래스룸 크라이시스 여주네;;
이작가 근친간의 사랑에 환상이 있는것같다. 재혼으로 생겨난 여동생이라 참작의 여지가… 있을까?
일러가 아깝다 ㅜㅜㅠㅠㅜㅠ
예전엔 내여귀 느낌이었는 데, 지금은 클래스룸 크라이시스 느낌
일단 4권 정발부터 좀
일러스트 완전귀여운데
예전엔 내여귀 느낌이었는 데, 지금은 클래스룸 크라이시스 느낌
오른쪽 완전 클래스룸 크라이시스 여주네;;
시기상 보면 에로망가쪽이 더 먼저긴할겁니다.
메구미가 드디어... 언제 다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거품 아직도 안 걷혔나 이 작가
이작가 근친간의 사랑에 환상이 있는것같다. 재혼으로 생겨난 여동생이라 참작의 여지가… 있을까?
일러가 아깝다 ㅜㅜㅠㅠㅜㅠ
최근에 1권을 구해서 읽어봤는데.. 대체 이런 문체로 어떻게 그런 인기(내여귀)가 있었던 거죠? 문체가 너무 극혐이라 읽다가 던졌습니다. 노답 문체로 꽤 이름난 몬스패닉 1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라노베는 많이 안 읽어서 잘 모릅니다만 내여귀 작가 같은 문체가 주류인가요 이 바닥에선?
글쎄요... 그 나마 문체는 그 작품이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요즘 대세들이라고 하는 작품들은 뭐... 양산화가 진행되면서 질이 좀 떨어졌다고 볼수있네요
전 이작가는 볼만한데 그 전파녀와 청춘남 작가 문제가 정말 보기 힘들던데. 역내청이랑. 문체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보면 문체도 그냥 취향인가 봅니다. 흠...
전파청춘은 나한테 엄청 맞던데, 취향 탓인가...
이작가 좋은데.. 정말 나친적 완결을 보고 내여귀는 괜찮은 편이라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