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 씨 1권
정가 - 5,900원
너무도 본격적인 라멘 그래비티, 마침내 나왔습니다!
쿨하고 말수가 적으며 타인과 어울리지 않는 신비한 전학생, 코이즈미 씨. 그녀는 날마다 맛있는 라멘을 찾아다니는 라멘의 프로였다─?! 너무도 본격적인 라멘 그래비티, 마침내 나왔습니다!
1그릇째 채소 많이 마늘 아부라 맵게
2그릇째 마유
3그릇째 걸쭉
4그릇째 사이민
5그릇째 홋쿄쿠
6그릇째 코코코코코이즈미 씨 전편
7그릇째 코코코코코이즈미 씨 후편
8그릇째 맛 집중 카운터
9그릇째 인스턴트 면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 씨 2권
정가 - 5,900원
이 여고생은 라멘의 구도자─.
이른 아침의 환락가, 푸드파크, 편의점, 그리고 때로는 원정까지…? 이번에도 코이즈미 씨가 먹는 모습에 틀림없이 압도당할 겁니다!
10그릇째 아침 라멘
11그릇째 냉라멘
12그릇째 박물관
13그릇째 양식집
14그릇째 빨강 or 하양
15그릇째 부타야로
16그릇째 편의점
17그릇째 가계
18그릇째 미지의 맛 라멘
린파나 만화군여 좋은 만화 인정합니다
엥? 지금 1권 1장부터 카라메(辛め)를 맵게라고 번역한거여? 처음부터 번역이 어긋나니 기대감이 사라지네...
이거 재밌나요?
라멘 먹방 만화 츄릅
라멘 밖에 관심없는 여주
라면먹는 표정이 아냐.
장점인지 단점인지 요즘 만화책들은 점프계열이 아니더라도, 종류에 따라선 일판하고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서 정발되도 정신데미지를 크게 느끼지않는게 좋아졌음.
....이거도 정발되네 원서 다 사놨더만.....
이게 정발하는군요.... (그래봐야 국내 라멘집은....뭐랄까 다양한 맛이 없어서 그냥 좌절만 하는 그런 느낌이지만..크륵..)
저 만화책에 나오는 라면집들 진짜 있는곳일까나..... 드라마도 나와서 봤는데 좀 오버스럽긴 해도 라면 진짜 맛나보이긴했음....ㅎㅎ
1권 표지는 하치오지 라멘 지로구요. 2권 표지는 신주쿠의 나기 입니다.
오옹....실제 집들이군요. 담에 가보면 다 맛봐야지...ㅠㅠ
린파나 만화군여 좋은 만화 인정합니다
쌀밥 너무좋아 코이즈미 하나요씨
정발 했단걸 몰랐네
마지막 그릇째 불닭볶음면 편
이 매운맛이 참을수 없어!
멘요나
엥? 지금 1권 1장부터 카라메(辛め)를 맵게라고 번역한거여? 처음부터 번역이 어긋나니 기대감이 사라지네...
제목을 너무 직역하지 않았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