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50주년을 기념하여 소년점프가 가장 많이팔리던 시절 최대발행부수호(1995년 3.4합병호)를 재발행한다고 합니다.
653만부 발행했었다고 하네요.
슬램덩크
SHADOW LADY(단편)
MINDASSASSIN
드래곤볼
푸른날의 마키바오
떳다 럭키맨
바람의 검심
골때리는 연극부
NANPOUDEN(단편)
지옥선생누베
죠죠의기묘한모험
캡틴츠바사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신 정글의왕자 타잔
타이의 대모험
카게무샤 도쿠가와이에야스
닌쿠
RASH!!
비바블루스
할렐루야 보이
BAKUDAN
임금님은 당나귀 -허세제국의 역습-
굵은글씨는 제가 아는 한 한국정발당시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진짜의 이때의 주간소년점프는 (지금도 1위기는 하지만) 영원히 넘보지 못할 넘사벽 제국이었는데.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레전드급이고 예전에 다른 짤방에서 드래곤볼, 슬램덩크, 죠죠, 시티헌터, 유유백서들이 같이 연재되는 ㅎㄷㄷ한 때도 있었구요.
저 당시에 저 만화들이 드래곤볼 때문에 1위를 한 번도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죠...
마키바오가 그 애니메이션에서의 왕바우인가요?
네
실린만화들이 다 후덜덜하네
저 당시에 저 만화들이 드래곤볼 때문에 1위를 한 번도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죠...
BOY 요거는 할렐루야 보이일 겁니다. 대원에서도 '보이'라고 정발했구요. (지금도 전자책으로 판매 중)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골때리는 연극부...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던 작품이엇는데...ㅠ
진짜의 이때의 주간소년점프는 (지금도 1위기는 하지만) 영원히 넘보지 못할 넘사벽 제국이었는데.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레전드급이고 예전에 다른 짤방에서 드래곤볼, 슬램덩크, 죠죠, 시티헌터, 유유백서들이 같이 연재되는 ㅎㄷㄷ한 때도 있었구요.
저 만화들 있을때 앙케이트 8할이 넘는 표 가져간게 드래곤볼...
반 좀 넘게 봤구나. 모르는것도 몇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