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익 문화평론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술가들의 업적은 존중하고 약점이나 실수를 보호해주는 사회적 미덕이 필요하다"며 "없던 일이 생긴 것 마냥 까발리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도서]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약점이나 실수는 보호할 사회적 미덕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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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익 문화평론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술가들의 업적은 존중하고 약점이나 실수를 보호해주는 사회적 미덕이 필요하다"며 "없던 일이 생긴 것 마냥 까발리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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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는 보호고 나발이고, 나도 창작업종이긴 하지만 기존 명망 높은 시인 소설가들 예술가들 문제가 성스러움과 속됨을 지는 다 누리고 차지해서는 지 편의대로 취사선택하고는 보통의 인간세계 위에 거들먹거리며 군림하려드는 거. 필드랑 교계 둘 다 얼쩡대는 예술학교쪽 작가들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그냥 오매불망 생긴 대로 놀다 가던지하지 꼭 누릴 거도 다 누려왔으면서 그에 상응하는 속된 댓가 치를 때 되니 비겁하게 예술가의 업적이니 존중이니 하며 성스러움 내세워 회피하려만 들고..ㅉㅉㅉ
시발 시인들은 무슨 치외법권에서 살고있냐?
진위여부는 몰라도 성추행이 약점이나 실수는 아닌데 핀트가 어긋났네요
누명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잘못을 저지른게 확실하다면 보호할 필요가 있나?
범죄는 약점이나 실수라고 안합니다
진위여부는 몰라도 성추행이 약점이나 실수는 아닌데 핀트가 어긋났네요
시발 시인들은 무슨 치외법권에서 살고있냐?
누명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잘못을 저지른게 확실하다면 보호할 필요가 있나?
있던 일을 없던것마냥 덮는 건 좋은거고?
내가 볼 때는 보호고 나발이고, 나도 창작업종이긴 하지만 기존 명망 높은 시인 소설가들 예술가들 문제가 성스러움과 속됨을 지는 다 누리고 차지해서는 지 편의대로 취사선택하고는 보통의 인간세계 위에 거들먹거리며 군림하려드는 거. 필드랑 교계 둘 다 얼쩡대는 예술학교쪽 작가들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그냥 오매불망 생긴 대로 놀다 가던지하지 꼭 누릴 거도 다 누려왔으면서 그에 상응하는 속된 댓가 치를 때 되니 비겁하게 예술가의 업적이니 존중이니 하며 성스러움 내세워 회피하려만 들고..ㅉㅉㅉ
=앞으로도 꼴리는대로 살겠다
범죄자를 감싸라니 저양반도 수상한데...
그럼 어금니 아빠도 마찬가지냐?
저런식의 미덕은 자유당이나 503이 좋아하지 않았나? 저런 사회는 미덕이 있는 사회가 아니라 정의가 무너진 사회라고 하는거지. 범죄는 저질렀는지 안 저질렀는지 모르겠는데 마인드는 이미 범죄자네.
범죄는 약점이나 실수라고 안합니다
뭐래 저 미.친 새끼가.
평상시에 선민의식같은거 뽐내던 얘들이 뭐라하는거냐....
그건 약점이나 실수가 아니라 범죄라고 하는겁니다. 국어공부 좀 하세요.
시인이 국어를 모르다니.. 아무리 개나 소나 시인이라 하는 세상이 됬다지만 너무 한거 아냐?
와 작가지망생인데 저런 거 보면 의욕이 아주 팍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