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에서 덩샤오핑을 거쳐 지금 중국은 ‘시진핑의 신시대’다. 이 책은 이례적일 정도로 시진핑에게 권력이 집중되고 있는 현상과 신시대라 불릴 만큼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정책 기조를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군사 등 다방면에서 집중 분석했다. 2002년 16차 당 대회부터 중국 공산당의 움직임과 특성, 방향에 주목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대표적인 중국 전문가들이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공산당의 19차 전국대표대회를 바라본 결과와 전망을 이 책에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발간사 이희옥
서론 시진핑 사상과 중국의 미래 전성흥
1장 엘리트 정치 조영남
2장 경제 정책 : 평가와 전망 최필수
3장 사회 정책 : 빈곤 해결과 전면적 소강 사회 김도경
4장 외교 정책 서정경
5장 양안 관계 김애경
6장 한반도 정책 최명해
7장 군 개혁 : 신시대 새로운 당정군 관계와 국방 비전 김태호
딱 히틀러의 독일인데 미래는 불만이 쌓여서 내부서 터지는가 아님 밖으로 터지른가 둘중 하나겄지
장기적으로 보면 독재 특유의 부패때문에 자멸할걸로 보임 근데 단기적으로 보면 팽창주의 때문에 우리에게도 큰 위협으로 다가올듯 동남아 ,인도와의 협약이 시급함
그래도 중국에 적대적인 입장으로 군사적 협약은 필수적임... 내정이야 알바아니고..
딱 히틀러의 독일인데 미래는 불만이 쌓여서 내부서 터지는가 아님 밖으로 터지른가 둘중 하나겄지
장기적으로 보면 독재 특유의 부패때문에 자멸할걸로 보임 근데 단기적으로 보면 팽창주의 때문에 우리에게도 큰 위협으로 다가올듯 동남아 ,인도와의 협약이 시급함
동남아 인도도 마찬가지로 독재+부패 패시브라서....
알바아론
그래도 중국에 적대적인 입장으로 군사적 협약은 필수적임... 내정이야 알바아니고..
서유럽 몇 개국을 제외하면 어느샌가 우리 나라 민주주의 시스템이 어디 내놔도 꿀릴게 없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