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동일한 회사에서 출판한 드로잉 시리즈중 아마 '친절한 드로잉'였던가가
원래 수영복인가 속옷 차림으로 설명되어 있던 장면이 원인불명의 이유로(일단은 공식적인 말은 없었던걸로 기억하지만 트위터의 불편한 분들이 원인이 었다는 이야기가 당시 있었습니다.) 일반 옷차림으로 변경되어 개정판이 나온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회사에서 출판한 드로잉 시리즈중 아마 '친절한 드로잉'였던가가
원래 수영복인가 속옷 차림으로 설명되어 있던 장면이 원인불명의 이유로(일단은 공식적인 말은 없었던걸로 기억하지만 트위터의 불편한 분들이 원인이 었다는 이야기가 당시 있었습니다.) 일반 옷차림으로 변경되어 개정판이 나온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목차 여자 이쁘다.
동일한 회사에서 출판한 드로잉 시리즈중 아마 '친절한 드로잉'였던가가 원래 수영복인가 속옷 차림으로 설명되어 있던 장면이 원인불명의 이유로(일단은 공식적인 말은 없었던걸로 기억하지만 트위터의 불편한 분들이 원인이 었다는 이야기가 당시 있었습니다.) 일반 옷차림으로 변경되어 개정판이 나온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그리싶시요 이 쉬운걸 못하는겁니까?
...머랄까 예전에 있었던 검열 사태 생각하면 살꺼면 빨리 사야겠군요.
목차 여자 이쁘다.
굳이 손글씨를; 표지 일러스트도 그렇고 실력은 좋은 분인 것 같은데 뭔가 좀 과한 부담스러운 느낌이 좀 있네요
아트 스타일 느낌 좋네요~
그림 스타일 마음에 드네요 실력도 상당하시고 이런 책들 보면 일애니 스타일이 많은데 이건 사고싶네
좋네요
자 이제 그리싶시요 이 쉬운걸 못하는겁니까?
...머랄까 예전에 있었던 검열 사태 생각하면 살꺼면 빨리 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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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리우스
동일한 회사에서 출판한 드로잉 시리즈중 아마 '친절한 드로잉'였던가가 원래 수영복인가 속옷 차림으로 설명되어 있던 장면이 원인불명의 이유로(일단은 공식적인 말은 없었던걸로 기억하지만 트위터의 불편한 분들이 원인이 었다는 이야기가 당시 있었습니다.) 일반 옷차림으로 변경되어 개정판이 나온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