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019534197 일시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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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게 했어, 여기서 주역의 등장이야!" 연인이 된 마사무네와 사키리. 그런 두 사람 앞에 엘프가 나타나 선언한다. "여기서 내가 이기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그리고 엘프는, 여러가지"비책"을 피로해 간다."사키를, 정말 귀엽고 매력적인 여자아이로 단련시켜 줄게!" 동인지를 만들어서 겨울코미케에 참가할게!" 사키리를 한층 더 귀여워 해, 남매의 창작자로서의 실력을 끌어올리고, 또 엉뚱한 폭탄을 작렬시켜, 일상을 크게 변동시켜 간다.그러던 어느 날, 엘프의 어머니가 딸을 찾아오는데....... 사태는 엘프 자신도 상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야마다 엘프의 격렬한 연정에 휘둘리는 시리즈 제12권!
엘프같은 얘를 냅두다니 작가도 쥔공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제발 엘프 행복하게 만드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남매관계 아녔나
엘프같은 얘를 냅두다니 작가도 쥔공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제발 엘프 행복하게 만드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이작가는 여동생 없겠지? 그럴꺼야
있는데 이런걸 쓰면 진심 미친 놈이지
역시 의붓여동생인 사키리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