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 일행의 D반.
기다리는 건 시험만이 아니라, 개성적인 신입 1학년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악명을 이분한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고 하며 쿠시다에게 접근하는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휘두르는 아마사와 이치카.
그리고 4월 첫 특별시험은 1, 2학년이 페어가 되어 치르는 필기시험.
페어의 합계점이 기준을 밑돌면 2학년만 퇴학당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의 능력을 표시하는 새로운 앱을 실장.
그것이 전교생에게 공개되었기 때문에 학력이 높은 학생에게 인기가 집중.
2학년 D반은 곤경에 빠진다.
또한 페어를 짜는 필요상, 아야노코지도 화이트 룸 출신의 1학년을 찾아내지 못하면 즉시 퇴학당할 상황에 처하고──!?
이작가는 새벽호위 루미네센스 였나 전부 용두사미식으로 끝내길래 아쉬웠는데 차라리 호흡긴 소설쪽이 더어울리는듯 초반에는 그닥매력을 못느끼고 무던했는데 보다보니 점점 이야기에 탄력받는듯 다행히 2학년도 하는거보니 당분간 용두사미엔딩은 걱정안해도되겠네
레미니센스는 뒷이야기가 분명 더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거기서 영영 묻혀버리더군요 분명 실력없는 작가는 아닌데 항상 마무리가...
1학년 히로인이 등장했다는 사실만 이해했음..
저 여자애로 1학년 조종하는건가
같은 중학교라면서 쿠시다한테 접근한다고? 제정신인가... 쿠시다가 무슨 짓을 해서든 퇴학시킬것 같은데
1학년 히로인이 등장했다는 사실만 이해했음..
아직은 캐릭터들 이름도 안 붙네요 ㅋㅋ
이작가는 새벽호위 루미네센스 였나 전부 용두사미식으로 끝내길래 아쉬웠는데 차라리 호흡긴 소설쪽이 더어울리는듯 초반에는 그닥매력을 못느끼고 무던했는데 보다보니 점점 이야기에 탄력받는듯 다행히 2학년도 하는거보니 당분간 용두사미엔딩은 걱정안해도되겠네
네사실입니다
레미니센스는 뒷이야기가 분명 더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거기서 영영 묻혀버리더군요 분명 실력없는 작가는 아닌데 항상 마무리가...
에로게 특성상 볼륨조절이 좀 힘들긴하죠
시계장치의 레이라인처럼 이상적인 마무리로 끝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